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농식품위| [이색 국감] 같은 버섯인데 차별? 표고-느타리 지원 달라
의원실
2010-10-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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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0100701070523150004
<이색 국감> 같은 버섯인데 차별? 표고-느타리 지원 달라
조민진기자 waytogo@munhwa.com | 기사 게재 일자 : 2010-10-07 11:40
‘느타리 버섯과 표고버섯은 모두 버섯인데 왜 차별대우하나.’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김성수(한나라당) 의원은 7일 산림청 국정감사에서 ‘표고버섯과 느타리버섯이 차별대우를 받고 있다’는 지적을 해 눈길을 끌었다. ‘차별대우’의 배경은 같은 버섯류에 속하는 표고버섯과 느타리버섯이 각각 임산물과 농산물로 다르게 분류된 데서 비롯됐다. 분류가 달라 지원근거와 기관도 각각 다르다. 느타리버섯을 지원하는 농협중앙회는 농업종합자금으로 지원을 하고도 수천억원이 남지만, 표고버섯을 지원하는 산림조합중앙회의 산림종합자금은 예산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어 지원금이 임산물 수요에 비해 턱없이 모자란다는 것이다. 김 의원에 따르면, 특히 표고버섯 관련 정책자금의 경우 올해 소요액은 64억원이었으나 예산액은 48억원 수준에 불과해 상당수 농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조민진기자 waytogo@munhwa.com
<이색 국감> 같은 버섯인데 차별? 표고-느타리 지원 달라
조민진기자 waytogo@munhwa.com | 기사 게재 일자 : 2010-10-07 11:40
‘느타리 버섯과 표고버섯은 모두 버섯인데 왜 차별대우하나.’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김성수(한나라당) 의원은 7일 산림청 국정감사에서 ‘표고버섯과 느타리버섯이 차별대우를 받고 있다’는 지적을 해 눈길을 끌었다. ‘차별대우’의 배경은 같은 버섯류에 속하는 표고버섯과 느타리버섯이 각각 임산물과 농산물로 다르게 분류된 데서 비롯됐다. 분류가 달라 지원근거와 기관도 각각 다르다. 느타리버섯을 지원하는 농협중앙회는 농업종합자금으로 지원을 하고도 수천억원이 남지만, 표고버섯을 지원하는 산림조합중앙회의 산림종합자금은 예산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어 지원금이 임산물 수요에 비해 턱없이 모자란다는 것이다. 김 의원에 따르면, 특히 표고버섯 관련 정책자금의 경우 올해 소요액은 64억원이었으나 예산액은 48억원 수준에 불과해 상당수 농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조민진기자 waytogo@munh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