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심재철-언론보도]방송委 국감서 지적
의원실
2004-10-15 11:37:00
145
방송委 국감서 지적 ;“방송委서 3년간 48억원 지원받은 ‘시민방송’ 특정 신문·단체 치우친 논조
전파”
[조선일보] 2004-10-13 () 00 06면 판 1135자 스크랩
방송위원회(위원장 노성대·盧成大)가 방송발전기금을 지원하는 시민방송(RTV·이사장 백낙청)
이 특정 신문과 단체의 편향된 논조를 전파하고 있다고 국회 문화관광위 심재철(沈在哲·한나라
당) 의원이 12일 지적했다.
심 의원은 이날 방송위 국정감사에서 “2002년부터 3년간 48억7900만원의 방송발전기금을 지원
받은 시민방송이 ‘한겨레 뉴스브리핑’(2004년 5~10월)과 ‘손석춘의 여론 읽기’(2003년 7월
~2004년 4월) 프로그램에서 한겨레신문의 논조를 독점적으로 전파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민방송은 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채널 154)에서 방송되고 있다.
심 의원에 따르면 ‘한겨레 뉴스브리핑’은 한겨레신문 기자 20여명이 돌아가면서 출연하는 프로
그램으로 ‘보안법 적용 화해 잣대로-송두율 항소심 모두진술’(5월 19일), ‘왜 다시 언론 개혁인
가’(6월 1일), ‘의문사진상규명위에 대한 보수 언론의 색깔론 공세’(7월 20일), ‘반공, 보수 칼집
서 꺼낸 정체성 칼날’(8월 4일), ‘박정희 후광정치에 한맺힌다’(8월 11일) 등을 보도했다.
한겨레신문논설위원이 진행하는 ‘손석춘의 여론 읽기’도 ‘송두율 교수의 빼앗긴 자유’(2003년
10월 24일), ‘언론개혁 어디까지 왔는가’(12월 19일) 등 모두 42회를 내보냈다.
심 의원은 “최민희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사무총장이 진행하고, 언론 비평지 ‘미디어 오늘’ 기
자가 고정 패널로 출연하는 ‘최민희의 미디어 현장’ 또한 출연자 선정부터 편향성을 드러내고
있다”고 했다.
이 프로그램의 주요 방송내용은 ‘친일의 그림자, 그들은 살아있다’(2004년 5월 24일), ‘이승복
사건 관련 오보 논란’(6월 21일), ‘수구신문의 의문사추진위 흔들기’(7월 12일) 등이다.
심 의원은 “이 프로그램이 민주노총·언론노조(각 17회), 전교조(7회), 전국공무원노조(3회),
KBS·MBC(각 2회) 등 노조 대표를 55회 출연시킨 반면 전경련측 인사는 단 한 차례 출연시키
는 등 보도의 편향성을 보였다”고 했다.
그는 “기획예산처가 외부 용역을 줘 매년 시민방송, 교육방송, 아리랑 TV, 국악방송(라디오)
등 방송발전기금을 받는 4개 방송 기관을 평가한 결과, 시민방송이 2002년에 이어 2003년에도
꼴찌를 했다”고 공개했다.
김기철기자 (블로그)kichul.chosun.com
전파”
[조선일보] 2004-10-13 () 00 06면 판 1135자 스크랩
방송위원회(위원장 노성대·盧成大)가 방송발전기금을 지원하는 시민방송(RTV·이사장 백낙청)
이 특정 신문과 단체의 편향된 논조를 전파하고 있다고 국회 문화관광위 심재철(沈在哲·한나라
당) 의원이 12일 지적했다.
심 의원은 이날 방송위 국정감사에서 “2002년부터 3년간 48억7900만원의 방송발전기금을 지원
받은 시민방송이 ‘한겨레 뉴스브리핑’(2004년 5~10월)과 ‘손석춘의 여론 읽기’(2003년 7월
~2004년 4월) 프로그램에서 한겨레신문의 논조를 독점적으로 전파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민방송은 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채널 154)에서 방송되고 있다.
심 의원에 따르면 ‘한겨레 뉴스브리핑’은 한겨레신문 기자 20여명이 돌아가면서 출연하는 프로
그램으로 ‘보안법 적용 화해 잣대로-송두율 항소심 모두진술’(5월 19일), ‘왜 다시 언론 개혁인
가’(6월 1일), ‘의문사진상규명위에 대한 보수 언론의 색깔론 공세’(7월 20일), ‘반공, 보수 칼집
서 꺼낸 정체성 칼날’(8월 4일), ‘박정희 후광정치에 한맺힌다’(8월 11일) 등을 보도했다.
한겨레신문논설위원이 진행하는 ‘손석춘의 여론 읽기’도 ‘송두율 교수의 빼앗긴 자유’(2003년
10월 24일), ‘언론개혁 어디까지 왔는가’(12월 19일) 등 모두 42회를 내보냈다.
심 의원은 “최민희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사무총장이 진행하고, 언론 비평지 ‘미디어 오늘’ 기
자가 고정 패널로 출연하는 ‘최민희의 미디어 현장’ 또한 출연자 선정부터 편향성을 드러내고
있다”고 했다.
이 프로그램의 주요 방송내용은 ‘친일의 그림자, 그들은 살아있다’(2004년 5월 24일), ‘이승복
사건 관련 오보 논란’(6월 21일), ‘수구신문의 의문사추진위 흔들기’(7월 12일) 등이다.
심 의원은 “이 프로그램이 민주노총·언론노조(각 17회), 전교조(7회), 전국공무원노조(3회),
KBS·MBC(각 2회) 등 노조 대표를 55회 출연시킨 반면 전경련측 인사는 단 한 차례 출연시키
는 등 보도의 편향성을 보였다”고 했다.
그는 “기획예산처가 외부 용역을 줘 매년 시민방송, 교육방송, 아리랑 TV, 국악방송(라디오)
등 방송발전기금을 받는 4개 방송 기관을 평가한 결과, 시민방송이 2002년에 이어 2003년에도
꼴찌를 했다”고 공개했다.
김기철기자 (블로그)kichul.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