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농식품위| 4대강 사업 둘러싸고 뜨거운 논쟁
의원실
2010-10-28 00:00:00
246
http://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1010121356288370133
4대강 사업 둘러싸고 뜨거운 논쟁
기사입력 2010-10-12 14:15:03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의 12일 한국농어촌공사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4대강 사업이 뜨거운 쟁점으로 부각됐다.
야당의원들은 농어촌공사가 4대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저수지 둑 높이기와 농경지 리모델링 사업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지적하며 사업 중단을 촉구했다.
김우남 민주당 의원은 농어촌공사가 저수지 둑 높이기를 추진하면서 여러 저수지를 1개의 단위사업으로 묶어 턴키(설계·시공 일괄입찰)방식으로 발주한 것을 놓고 따졌다.
그는 최대 130㎞까지 떨어져 있는 저수지들을 1개 공구로 통합발주한 것이 과연 공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것인지 의문을 제기했다.
또한 일부 저수지의 경우 사업비가 300억원 이상으로 통합발주가 불필요한 데도 불구하고 묶어 추진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한나라당 의원들은 4대강 사업의 향후 추진방향을 묻고 차질없는 준비를 독려했다.
성윤환 한나라당 의원은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이 완료되면 수자원 확보량이 증가해 농업용수의 사용량도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만큼 향후 수자원 사용계획을 제대로 세워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같은 당 김성수 의원은 농경지 리모델링 사업 추진 과정에서 농경지가 오염될 우려가 있다면서 철저한 대책 수립을 요구했다.
그는 “리모델링 사업을 하는 과정에서 오염된 준설토로 인해 농경지가 오염될 가능성이 많다”면서 “공사가 특별한 관심을 갖고 신경을 써달라”고 말했다.
박경남기자 knp@
4대강 사업 둘러싸고 뜨거운 논쟁
기사입력 2010-10-12 14:15:03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의 12일 한국농어촌공사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4대강 사업이 뜨거운 쟁점으로 부각됐다.
야당의원들은 농어촌공사가 4대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저수지 둑 높이기와 농경지 리모델링 사업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지적하며 사업 중단을 촉구했다.
김우남 민주당 의원은 농어촌공사가 저수지 둑 높이기를 추진하면서 여러 저수지를 1개의 단위사업으로 묶어 턴키(설계·시공 일괄입찰)방식으로 발주한 것을 놓고 따졌다.
그는 최대 130㎞까지 떨어져 있는 저수지들을 1개 공구로 통합발주한 것이 과연 공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것인지 의문을 제기했다.
또한 일부 저수지의 경우 사업비가 300억원 이상으로 통합발주가 불필요한 데도 불구하고 묶어 추진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한나라당 의원들은 4대강 사업의 향후 추진방향을 묻고 차질없는 준비를 독려했다.
성윤환 한나라당 의원은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이 완료되면 수자원 확보량이 증가해 농업용수의 사용량도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만큼 향후 수자원 사용계획을 제대로 세워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같은 당 김성수 의원은 농경지 리모델링 사업 추진 과정에서 농경지가 오염될 우려가 있다면서 철저한 대책 수립을 요구했다.
그는 “리모델링 사업을 하는 과정에서 오염된 준설토로 인해 농경지가 오염될 가능성이 많다”면서 “공사가 특별한 관심을 갖고 신경을 써달라”고 말했다.
박경남기자 k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