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농식품위|
의원실
2010-10-28 00:00:00
212
http://www.sisaseoul.com/news/articleView.html?idxno=32646
"농협, 직급 높을수록 입사 자녀 많아"
2010년 10월 08일 (금) 15:04:31 유승언 기자 webmaster@sisaseoul.com
[시사서울] 농협중앙회에 근무하는 부모의 직급이 높을수록 채용된 자녀가 많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8일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소속 김성수의원(한나라당, 경기 양주·동두천)은 농협중앙회 국정감사에서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이날 김 의원이 공개한 ''''2006년 이후 임직원 자녀 채용현황'''' 자료에 따르면, 농협에 근무하는 자녀를 둔 임직원 54명 가운데 지점장급인 M급이 절반이상인 31명이나 됐으며, 3급 직급은 11명, 4급은 9명, 5급과 생산직은 각각 1명씩으로 나타났다.
5급 채용자 19명 가운데 10명이 M급 부모의 자녀였고, 6급 채용자의 경우 20명 가운데 12명이 M급 부모의 자녀였다. 별정직 채용자 13명 가운데 8명이 M급 부모의 자녀였다.
또한 지역단위 채용인 6급과 별정직 채용자의 각각 75, 85가 부모와 같은 지역에서 채용됐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중앙회에서 채용현황을 파악하고 있지 않은 지역 단위 조합의 경우, 각 조합에서 채용을 독립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채용과정이 불투명할 소지가 있다"며 "지역 단위조합의 경우 소위 말하는 ''''빽''''이 있으면 입사할 수 있다는 소문이 공공연하게 퍼져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농협의 신규 직원 채용과정에 정작 농어민 자녀를 위한 우대는 없다"며 "한국농어촌공사의 사례를 참고해 농어촌 자녀들에 대한 우대사항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협, 직급 높을수록 입사 자녀 많아"
2010년 10월 08일 (금) 15:04:31 유승언 기자 webmaster@sisaseoul.com
[시사서울] 농협중앙회에 근무하는 부모의 직급이 높을수록 채용된 자녀가 많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8일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소속 김성수의원(한나라당, 경기 양주·동두천)은 농협중앙회 국정감사에서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이날 김 의원이 공개한 ''''2006년 이후 임직원 자녀 채용현황'''' 자료에 따르면, 농협에 근무하는 자녀를 둔 임직원 54명 가운데 지점장급인 M급이 절반이상인 31명이나 됐으며, 3급 직급은 11명, 4급은 9명, 5급과 생산직은 각각 1명씩으로 나타났다.
5급 채용자 19명 가운데 10명이 M급 부모의 자녀였고, 6급 채용자의 경우 20명 가운데 12명이 M급 부모의 자녀였다. 별정직 채용자 13명 가운데 8명이 M급 부모의 자녀였다.
또한 지역단위 채용인 6급과 별정직 채용자의 각각 75, 85가 부모와 같은 지역에서 채용됐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중앙회에서 채용현황을 파악하고 있지 않은 지역 단위 조합의 경우, 각 조합에서 채용을 독립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채용과정이 불투명할 소지가 있다"며 "지역 단위조합의 경우 소위 말하는 ''''빽''''이 있으면 입사할 수 있다는 소문이 공공연하게 퍼져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농협의 신규 직원 채용과정에 정작 농어민 자녀를 위한 우대는 없다"며 "한국농어촌공사의 사례를 참고해 농어촌 자녀들에 대한 우대사항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