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농식품위| [국감현장] 배추 등, 가락시장 왔다 다시 농촌으로 ‘유통비 증가’
의원실
2010-10-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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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142606
[국감현장] 배추 등, 가락시장 왔다 다시 농촌으로 ‘유통비 증가’
메디컬투데이 고희정(megmeg@mdtoday.co.kr) 기자
입력일 : 2010-10-22 12:06:26 ㅣ 조회 : 1,599
김성수 의원 “소비량·생산량 컨트롤할 수 있는 시스템 필요”
[메디컬투데이 고희정 기자] 배추 등 신선채소가 산지에서 가락시장까지 와서 거래돼고 다시 다른 지역으로 가게돼 유통비가 증가한다는 지적이다.
22일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소속 김성수 의원(한나라당)은 국정감사에서 무·배추 가격이 폭등한 이유는 불합리한 유통비용이 과다하게 소비된데 따른 것으로 정부의 대응이 미비했다고 2일 밝혔다.
김 의원은 “일본에서는 채소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야채생산출하안정법을 제정하고 가격을 안정적으로 운영한다”며 “우리는 수급을 조절하지 못해 손실액이 6억원에 달한다”며 비판했다.
또한 김 의원은 “배추 등 채소가 가락시장으로 올라왔다가 다시 농어촌으로 내려가는 구조 때문에 유통비가 2배로 든다”며 “지역의 소비량과 생산량을 컨트롤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면 유통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유통구조의 개선을 촉구했다.
이에 농림수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에서는 유통구조 개선의 의지를 표명했다.
농식품부 유정복 장관은 “계약재배물량을 늘리는 등 유통구조를 개선하겠다”며 “연말까지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고희정 기자(megmeg@mdtoday.co.kr)
[국감현장] 배추 등, 가락시장 왔다 다시 농촌으로 ‘유통비 증가’
메디컬투데이 고희정(megmeg@mdtoday.co.kr) 기자
입력일 : 2010-10-22 12:06:26 ㅣ 조회 : 1,599
김성수 의원 “소비량·생산량 컨트롤할 수 있는 시스템 필요”
[메디컬투데이 고희정 기자] 배추 등 신선채소가 산지에서 가락시장까지 와서 거래돼고 다시 다른 지역으로 가게돼 유통비가 증가한다는 지적이다.
22일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소속 김성수 의원(한나라당)은 국정감사에서 무·배추 가격이 폭등한 이유는 불합리한 유통비용이 과다하게 소비된데 따른 것으로 정부의 대응이 미비했다고 2일 밝혔다.
김 의원은 “일본에서는 채소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야채생산출하안정법을 제정하고 가격을 안정적으로 운영한다”며 “우리는 수급을 조절하지 못해 손실액이 6억원에 달한다”며 비판했다.
또한 김 의원은 “배추 등 채소가 가락시장으로 올라왔다가 다시 농어촌으로 내려가는 구조 때문에 유통비가 2배로 든다”며 “지역의 소비량과 생산량을 컨트롤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면 유통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유통구조의 개선을 촉구했다.
이에 농림수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에서는 유통구조 개선의 의지를 표명했다.
농식품부 유정복 장관은 “계약재배물량을 늘리는 등 유통구조를 개선하겠다”며 “연말까지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고희정 기자(megmeg@md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