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농식품위| 정부 식품 유통체계 획기적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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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틀보사

정부 식품 유통체계 획기적 개선

중간상인 독과점과 담합행위 원천차단

국정감사 집중 추궁에 의지 피력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의 18일 농수산물유통공사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정부는 ‘배추대란의 원인으로 지목된 신선식품 유통체

의원들은 특히 이명박 대통령이 라디오와 인터넷 연설을 통해 채소값 폭등 문제를 거론하며 중간상인들의 독과점이나 담합으로 산지 생산자들은 고생해서 싼값에 팔고 소비자들은 비싼 값에 사먹어야 하는 경우도 많다면서 농수산물 유통구조를 개선하겠다고 강조한 것을 의식한듯 너나없이 조속한 유통체계 개선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윤장배 유통공사 사장은 정부와 공조를 통해 왜곡 된 식품유통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데 역점을 두겠다며 필요할 경우 제도 개선안을 마련해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김성수 의원도 올해 마늘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은 뒤인 지난 8월에서야 TRQ물량을 방출, 결과적으로 공사가 가격폭등에 일조한 셈이라고 가세했고 민주당 김우남 의원은 마늘 생산가에게 지급된 kg당 산지가격은 지난해에 비해 올해에는 900원 오르는데 그쳤지만 마늘 소비가는 지난해보다 4000원 정도나 올랐다며 유통혁신을 주문했다.


윤영진 기자 (yjyoon@bosa.co.kr) 입력 : 2010-10-18 오후 5: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