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농식품위| “국산쌀 막걸리업체 지원 24뿐”
의원실
2010-10-28 00:00:00
247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180012&subMenu=articletotal
“국산쌀 막걸리업체 지원 24뿐”
김성수 의원
국감인물-김성수 한나라당 의원
“막걸리 붐이 일고 있지만, 국내 농업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 먼 나라 이야기입니다.”
김성수 한나라당 의원(경기 양주·동두천)은 aT(농수산물유통공사) 국정감사에서 “올 들어 8월까지 막걸리 수출량은 1만2,926t으로 2008년 한해 전체 물량 5,457t보다 이미 두배가 넘어섰다”고 밝혔다.
김의원은 “하지만 전체 막걸리 원료 사용량(2만9,230t) 중 국산쌀은 6,740t으로 23%에 불과하고, 나머지 77%인 2만2,490t은 수입쌀이었다”고 지적했다. 특히 “수출물류비의 경우 100% 국산쌀을 사용한 업체에게 지원한 비율은 전체의 21.2%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수입쌀을 사용하는 업체에 돌아갔다”고 비판했다.
그는 “막걸리 수출이 크게 늘어난 올해 역시 국산쌀 사용업체에 대한 수출물류비 지원비율은 24.1%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이는 가공식품의 경우 우리 농산물을 30% 이상 원료로 사용한 경우에만 수출물류비를 지원하지만, 막걸리는 원료로 쓸 국산쌀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예외로 규정한 데 따른 것이다.
김의원은 “국산쌀을 100% 사용하는 업체에 대해선 파격적인 지원에 나서, 막걸리업체들이 국산쌀로 제조하는 비율을 높이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종편집 : 2010/10/20]
“국산쌀 막걸리업체 지원 24뿐”
김성수 의원
국감인물-김성수 한나라당 의원
“막걸리 붐이 일고 있지만, 국내 농업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 먼 나라 이야기입니다.”
김성수 한나라당 의원(경기 양주·동두천)은 aT(농수산물유통공사) 국정감사에서 “올 들어 8월까지 막걸리 수출량은 1만2,926t으로 2008년 한해 전체 물량 5,457t보다 이미 두배가 넘어섰다”고 밝혔다.
김의원은 “하지만 전체 막걸리 원료 사용량(2만9,230t) 중 국산쌀은 6,740t으로 23%에 불과하고, 나머지 77%인 2만2,490t은 수입쌀이었다”고 지적했다. 특히 “수출물류비의 경우 100% 국산쌀을 사용한 업체에게 지원한 비율은 전체의 21.2%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수입쌀을 사용하는 업체에 돌아갔다”고 비판했다.
그는 “막걸리 수출이 크게 늘어난 올해 역시 국산쌀 사용업체에 대한 수출물류비 지원비율은 24.1%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이는 가공식품의 경우 우리 농산물을 30% 이상 원료로 사용한 경우에만 수출물류비를 지원하지만, 막걸리는 원료로 쓸 국산쌀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예외로 규정한 데 따른 것이다.
김의원은 “국산쌀을 100% 사용하는 업체에 대해선 파격적인 지원에 나서, 막걸리업체들이 국산쌀로 제조하는 비율을 높이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종편집 : 2010/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