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농식품위|
의원실
2010-10-28 00:00:00
248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3489882
[국감]김성수 "마늘 가격 급등, 유통공사 탓"
| 기사입력 2010-10-18 09:29
【서울=뉴시스】강세훈 기자 = 올해 마늘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한 것은 농수산물유통공사가 저율관세할당(TRQ) 물량을 적절시기에 방출하지 못한데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18일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김성수 의원(한나라당, 경기도 양주·동두천)이 농수산물유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마늘 수급 및 TRQ 운영 방안'''' 자료에 따르면 올해 마늘은 지난해에 비해 24 감소한 27만t이 생산될 것으로 예상됐다.
마늘 생산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음에도 에 적절히 대비하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김 의원의 자료에 따르면 마늘 가격은 올초 2월 2742원/Kg으로 전년 대비 30 이상 높은 가격을 나타냈다.
이에 유통공사는 지난 3월 마늘 1864t을 수입해 가격을 안정시키고자 했지만 6월 평균가격은 3492원으로 90 이상 상승했다.
유통공사는 8월에서야 뒤늦게 TRQ 물량을 방출함으로써 9월 6370원/Kg까지 상승한 이후에 비로소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김 의원은 "올해 초 냉해와 지속적인 이상저온으로 국내 마늘 생산량이 감소해 가격이 매우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유통공사는 이에 대비하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유통공사는 TRQ 물량 중 적정 물량을 조기에 도입, 비축해 항상 국내 가격을 안정시키도록 노력하는데 신경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통마늘이 아닌 깐마늘을 TQR 물량으로 배정해 국내 마늘 산업의 피해가 컸다는 지적이다.
김 의원은 "국내 마늘 산업에서 깐마늘 가공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큰 것을 유통공사가 잘 알고 있음에도 TRQ 물량 중 수입권공매 배정물량을 통마늘이 아닌 깐마늘로 발주해 업계의 피해가 컸다"고 지적했다.
kangse@newsis.com
[국감]김성수 "마늘 가격 급등, 유통공사 탓"
| 기사입력 2010-10-18 09:29
【서울=뉴시스】강세훈 기자 = 올해 마늘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한 것은 농수산물유통공사가 저율관세할당(TRQ) 물량을 적절시기에 방출하지 못한데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18일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김성수 의원(한나라당, 경기도 양주·동두천)이 농수산물유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마늘 수급 및 TRQ 운영 방안'''' 자료에 따르면 올해 마늘은 지난해에 비해 24 감소한 27만t이 생산될 것으로 예상됐다.
마늘 생산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음에도 에 적절히 대비하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김 의원의 자료에 따르면 마늘 가격은 올초 2월 2742원/Kg으로 전년 대비 30 이상 높은 가격을 나타냈다.
이에 유통공사는 지난 3월 마늘 1864t을 수입해 가격을 안정시키고자 했지만 6월 평균가격은 3492원으로 90 이상 상승했다.
유통공사는 8월에서야 뒤늦게 TRQ 물량을 방출함으로써 9월 6370원/Kg까지 상승한 이후에 비로소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김 의원은 "올해 초 냉해와 지속적인 이상저온으로 국내 마늘 생산량이 감소해 가격이 매우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유통공사는 이에 대비하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유통공사는 TRQ 물량 중 적정 물량을 조기에 도입, 비축해 항상 국내 가격을 안정시키도록 노력하는데 신경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통마늘이 아닌 깐마늘을 TQR 물량으로 배정해 국내 마늘 산업의 피해가 컸다는 지적이다.
김 의원은 "국내 마늘 산업에서 깐마늘 가공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큰 것을 유통공사가 잘 알고 있음에도 TRQ 물량 중 수입권공매 배정물량을 통마늘이 아닌 깐마늘로 발주해 업계의 피해가 컸다"고 지적했다.
kangs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