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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위| [국감] ‘저수지 사업’ 안전 없고 수질은 악화
의원실
2010-10-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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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kbs.co.kr/hkbs/news.php?mid=1&r=view&uid=190140
[국감] ‘저수지 사업’ 안전 없고 수질은 악화
1545개 저수지 중 95가 C․D등급으로 나타나 3개 구역 취소로 사업비 8억400만원 날려
2010년 10월 12일 14:18 환경일보 조은아 기자
한국농어촌공사가 진행하고 있는 농경지 리모델링 사업은 농경지의 겉 흙, 즉 표토를 50㎝ 이상 걷어내 모아둔 후 4대강 공사현장에서 나온 준설토를 2~8m가량 쌓은 후 그 위에 다시 모아뒀던 표토를 쌓고 다진 다음에 배수시설 등을 다시 설치하는 사업이다.
하지만 농경지 리모델링 사업의 중금속 오염에 대한 우려도 표명됐다.
김성수 의원(한나라당)은 “공사의 토양오염복원기술은 유류오염에만 한정돼 있으며, 중금속 오염 농경지 복원기술은 미흡한 실정이다”라며 “중금속 오염 농경지의 폐해가 매우 큰 만큼 농어촌공사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농경지가 오염되지 않도록 신경써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폐광산 지역 농산물관리 정부대책추진의 일환으로 토양기준을 초과하거나 오염우려가 있는 폐금속 광산 주변 농경지를 대상으로 연차별로 토양 정밀조사를 실시해왔다.
총 137개 폐금속 광산을 대상으로 주변 농경지 토양조사를 실시한 결과 토양오염기준 초과 광산은 41개소, 29.9로 나타났고, 2009년 부적합농산물은 40.5톤으로 폐기조치 된 바 있다.
lisian@hkbs.co.kr
환경일보 조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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