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행안위| 시진핑 발언, 박지야원 대표 공식사과해
의원실
2010-10-29 00:00:00
442
시진핑 발언, 박지야원 대표 공식사과해
지난 21일 마자오쉬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시진핑 국가부주석이 한국 정부를 ''''한반도 평화 훼방꾼''''이라고 했다는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의 주장을 확인한 결과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공식 부인했음.
박 원내대표는 19일 정부의 대북강경 정책을 비판하면서 중국 차기지도자인 시 부주석이 2009년 5월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을 만나 문제의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음.
박 원내대표의 발언에 대해 주중대사관의 면담 배석자들이 만든 대화 요록이나 당시 김 전 대통령측이 공개했던 대화록 어디에도 그런 내용은 없다고 함.
문제는 21일 박 원내대표께서 중국 정부의 부인 발표가 나온 뒤 "중국 정부의 외교적 입장을 이해한다"면서 "한·중 외교 관계와 국익을 위한다는 차원에서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다"고 했음.
정말로 ''''한·중 외교 관계''''와 ''''국익''''을 걱정했다면 처음부터 그런 주장을 하지 말았어야 했다고 판단됨.
김대중 정부에서 대통령 비서실장과 장관, 대북밀사 일을 하신 분이 국가 간 외교행사에서 오간 대화 내용을 어느 한 쪽이 일방적으로 공개하는 건 외교의 첫째가는 금기사항이라는 걸 모를 리 없을 터임.
중국은 외교에서 국가 간, 개인 간 신의를 무엇보다 중시함. 마자오쉬 대변인이 이날 "우리도 관련 보도와 한국 정부의 입장 발표를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었다"고 한 데에도 중국측의 불편한 심정이 담겨 있음.
공당의 원내대표가 강대국 차기 지도자의 ''''권위''''를 빌려 정부의 대북정책을 비판하려고 이렇게 행동한 것은 비판을 받아도 지나치지 않음.
국사에 개인적 추측을 함부로 말하는 것은 바르지 않음.
박 원내대표는 공식사과가 있어야 할 것임.
지난 21일 마자오쉬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시진핑 국가부주석이 한국 정부를 ''''한반도 평화 훼방꾼''''이라고 했다는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의 주장을 확인한 결과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공식 부인했음.
박 원내대표는 19일 정부의 대북강경 정책을 비판하면서 중국 차기지도자인 시 부주석이 2009년 5월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을 만나 문제의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음.
박 원내대표의 발언에 대해 주중대사관의 면담 배석자들이 만든 대화 요록이나 당시 김 전 대통령측이 공개했던 대화록 어디에도 그런 내용은 없다고 함.
문제는 21일 박 원내대표께서 중국 정부의 부인 발표가 나온 뒤 "중국 정부의 외교적 입장을 이해한다"면서 "한·중 외교 관계와 국익을 위한다는 차원에서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다"고 했음.
정말로 ''''한·중 외교 관계''''와 ''''국익''''을 걱정했다면 처음부터 그런 주장을 하지 말았어야 했다고 판단됨.
김대중 정부에서 대통령 비서실장과 장관, 대북밀사 일을 하신 분이 국가 간 외교행사에서 오간 대화 내용을 어느 한 쪽이 일방적으로 공개하는 건 외교의 첫째가는 금기사항이라는 걸 모를 리 없을 터임.
중국은 외교에서 국가 간, 개인 간 신의를 무엇보다 중시함. 마자오쉬 대변인이 이날 "우리도 관련 보도와 한국 정부의 입장 발표를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었다"고 한 데에도 중국측의 불편한 심정이 담겨 있음.
공당의 원내대표가 강대국 차기 지도자의 ''''권위''''를 빌려 정부의 대북정책을 비판하려고 이렇게 행동한 것은 비판을 받아도 지나치지 않음.
국사에 개인적 추측을 함부로 말하는 것은 바르지 않음.
박 원내대표는 공식사과가 있어야 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