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행안위| G20정상회의 정부광고 지역차별 심각
G20정상회의 정부광고 지역차별 심각
지방지 단 한곳도 없어

G20정상회의 관련 정부가 집행한 광고의 지역차별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음.

G20정상회의 준비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부가 G20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TV, 라디오, 신문에 발주한 광고는 총 42건임.(#별첨 참조)
이중 TV·라디오 광고는 12건, 중앙일간지(12건), 경제지(8건), 영자지(3건), 무가지(7건) 등 신문광고는 30건임.

반면 지방지에는 G20정상회의 관련 정부광고가 단 한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음.

대한민국 역대 최대규모로 열리는 이번 G20정상회의를 앞둔 상황에서 정부가 중앙지 위주로 광고를 발주하여 지역차별이라는 지적이 있음.

국민의 혈세를 재원으로 하는 정부광고는 이윤을 추구하는 민간기업 광고와는 매체선정과 배정방식에서 근본적으로 달라야 할 것임.

지역간 형평성과 매체별 균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보소외지역이나 인구밀도가 낮은 지방에 대한 배려가 있어야 할 것임.
국가적인 행사인 G20정상회의 홍보를 국민과 함께 준비하는 차원에서 편중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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