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심재철-언론보도]MBC의 땅투기 의혹 왜 심사안했나?
의원실
2004-10-15 11: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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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의 땅투기 의혹 왜 심사안했나?
[SBS TV 2004-10-13 11:20]
<앵커> 8백억원의 시세차익을 남긴 MBC의 땅투기 의혹과 관련해 MBC측이 방송위원회의
자료제출 요구를 거부했습니다.
방송위원회는 또 자료가 제출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땅투기 의혹을 심사하지 않았습니다.
최선호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 일산의 MBC 제작센터 부지 만5천평. MBC는 방송용으로 분양받은 이 땅에 건
설회사가 5천평 규모의 천2백억원짜리 방송시설을 지어주는 조건으로 나머지 만 평을 오피스
텔과 상가 용지로 넘겼습니다.
시세차익만 8백억원. MBC측은 땅값이 올라 차익이 발생한 것일 뿐이며 용도변경 과정에서 법
적인 문제점은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MBC의 이런 땅투기 의혹은 이번 지상파 방송 재허가 심사의 대상이었습니다.
그러나 MBC는 방송위의 자료 제출 요구를 거부한 것으로 어제(12일) 국정감사 결과 밝혀졌습
니다.
[심재철/한나라당 의원 : MBC가 일산에 투기했다는 것, 그 사실은 심의 요인이 됐습니까?]
[성유보/방송재허가 심사위원장 : 부동산을 갖고 있는 이런거를 자료를 제출해달라 이랬는데
저희들에게는 아직 자료가 오지 않았습니다.
[심재철/한나라당 의원 : 결국 그것은 고려가 되지 않았다는 얘기입니다.
결국 MBC는 자료를 제출하지 않았고 이를 이유로 방송위원회는 심사하지 않았다는 것입니
다.
[이계진/한나라당 의원 : 알 권리가 중요하다는 말씀을 늘 말씀하시죠. 성역없는 보도를 해야
한다는 얘기 옳죠? 언론사 도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은 의원님께서 언론인 출신이니
까 잘 아시겠죠. 세 가지가 과연 공염불과 헛소리가 아니겠느냐 하는 생각을 하는데...]
[SBS TV 2004-10-13 11:20]
<앵커> 8백억원의 시세차익을 남긴 MBC의 땅투기 의혹과 관련해 MBC측이 방송위원회의
자료제출 요구를 거부했습니다.
방송위원회는 또 자료가 제출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땅투기 의혹을 심사하지 않았습니다.
최선호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 일산의 MBC 제작센터 부지 만5천평. MBC는 방송용으로 분양받은 이 땅에 건
설회사가 5천평 규모의 천2백억원짜리 방송시설을 지어주는 조건으로 나머지 만 평을 오피스
텔과 상가 용지로 넘겼습니다.
시세차익만 8백억원. MBC측은 땅값이 올라 차익이 발생한 것일 뿐이며 용도변경 과정에서 법
적인 문제점은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MBC의 이런 땅투기 의혹은 이번 지상파 방송 재허가 심사의 대상이었습니다.
그러나 MBC는 방송위의 자료 제출 요구를 거부한 것으로 어제(12일) 국정감사 결과 밝혀졌습
니다.
[심재철/한나라당 의원 : MBC가 일산에 투기했다는 것, 그 사실은 심의 요인이 됐습니까?]
[성유보/방송재허가 심사위원장 : 부동산을 갖고 있는 이런거를 자료를 제출해달라 이랬는데
저희들에게는 아직 자료가 오지 않았습니다.
[심재철/한나라당 의원 : 결국 그것은 고려가 되지 않았다는 얘기입니다.
결국 MBC는 자료를 제출하지 않았고 이를 이유로 방송위원회는 심사하지 않았다는 것입니
다.
[이계진/한나라당 의원 : 알 권리가 중요하다는 말씀을 늘 말씀하시죠. 성역없는 보도를 해야
한다는 얘기 옳죠? 언론사 도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은 의원님께서 언론인 출신이니
까 잘 아시겠죠. 세 가지가 과연 공염불과 헛소리가 아니겠느냐 하는 생각을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