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심재철-언론보도]방송위 최대 화두는 `위성DMB
의원실
2004-10-15 11:58:00
121
[국감포커스]방송위 최대 화두는 `위성DMB`
[edaily 2004-10-13 09:47]
[edaily 백종훈기자] 지난 12일 국회 문화관광위원회의 방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대 화두
는 단연 위성DMB(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였다.
특히 우리나라가 일본에 `세계 최초` 타이틀을 빼앗기게된데다 지난 8일 지상파방송 재송신이
불허됨에 따라 위성DMB는 가장 큰 논쟁거리로 부상했다.
"재송신 허용해 산업키워야"
한나라당 정병국 의원은 SK텔레콤(017670) 준이나 KTF(032390) 핌 등 휴대폰TV 서비스에서
지상파를 이미 재전송하고 있다고 시연까지 하면서 강조했다. 정 의원은 "KTF 핌에는 스카이
라이프 39개 채널까지 서비스되고 있다"면서 "위성DMB와 휴대폰TV 서비스간 차별의 근거는
뭐냐"며 형평성이 없음을 지적했다.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도 "지상파재송신을 막는 것은 TV 3사의 위성DMB 딴지걸기"라며 "KBS
가 대주주인 지상파DMB 사업을 위해 길을 터주는 것은 아니냐"고 꼬집었다.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은 "케이블TV의 경우 지상파재송신이 시청율의 80% 가까이 차지하고 있
다"며 "이런 상황인데 위성DMB에 지상파재송신을 하지말라는 것은 사업하지 말라는 것"이라
고 주장했다.
또 심 의원은 자료를 통해 중소IT 장비 콘텐츠 업체들은 예상외의 어려움에 직면하게 됐다며
산업은 산업논리에 충실해야 한다고 밝혔다.
[edaily 2004-10-13 09:47]
[edaily 백종훈기자] 지난 12일 국회 문화관광위원회의 방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대 화두
는 단연 위성DMB(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였다.
특히 우리나라가 일본에 `세계 최초` 타이틀을 빼앗기게된데다 지난 8일 지상파방송 재송신이
불허됨에 따라 위성DMB는 가장 큰 논쟁거리로 부상했다.
"재송신 허용해 산업키워야"
한나라당 정병국 의원은 SK텔레콤(017670) 준이나 KTF(032390) 핌 등 휴대폰TV 서비스에서
지상파를 이미 재전송하고 있다고 시연까지 하면서 강조했다. 정 의원은 "KTF 핌에는 스카이
라이프 39개 채널까지 서비스되고 있다"면서 "위성DMB와 휴대폰TV 서비스간 차별의 근거는
뭐냐"며 형평성이 없음을 지적했다.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도 "지상파재송신을 막는 것은 TV 3사의 위성DMB 딴지걸기"라며 "KBS
가 대주주인 지상파DMB 사업을 위해 길을 터주는 것은 아니냐"고 꼬집었다.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은 "케이블TV의 경우 지상파재송신이 시청율의 80% 가까이 차지하고 있
다"며 "이런 상황인데 위성DMB에 지상파재송신을 하지말라는 것은 사업하지 말라는 것"이라
고 주장했다.
또 심 의원은 자료를 통해 중소IT 장비 콘텐츠 업체들은 예상외의 어려움에 직면하게 됐다며
산업은 산업논리에 충실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