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선동의원실-20110823] 시도별,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1인당 학생 수


[보도자료]


# 시도별,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1인당 학생 수

충남 (501명) vs 광주 (1,362명)


# 학교급별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1인당 학생의 수

• 초등학교 (620명), 중학교 (750명), 고등학교 (1,305명)


# 시도별, 초등학교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들의 1인당 학생 수

• 평균 원어민 영어보조교사가 1인당 (620명)

• 제주 (373명) vs 광주 (1,180명)


# 시도별, 등급별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의 배치현황

• 1 등급

경기 (12) - 경남 (11.4) - 광주 (10) - 부산 (9.3) - 전북 (9) - 강원 (8.8)

- 전남 (8.2) - 제주 (6.6) - 서울 (5.1) - 울산 (5) - 충남 (4.8)

- 인천 (3.9) - 충북 (3.8) - 경북 (2.6) - 대구 (2.4) - 대전 (2)


• 1 ~ 1 등급

경남 (41.6) - 광주 (40) - 전남 (33.2) - 전북 (30.2) - 부산 (27.7)

- 경기 (25.5) - 제주 (24.7) - 강원 (24.1) - 서울 (17) - 충남 (16.9)

- 인천 (16.6) - 충북 (16) - 대전 (15.1) - 대구 (14.5) - 울산 (13.9)

- 경북 (11.7)




1995년도 불과 몇 곳의 학교에 시범적으로 실시된 정부의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초청활용 사업은 2011년도 현재 전국 초중고의 (85.26) 에 원어민 영어보조교사가 배치되어 있다.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배치 사업은 외국인을 접하기 어려운 산간벽지 학생들은 물론이거니와 자라나는 학생들에게는 외국인에 대한 괴리감을 없애줌으로써, 우리 학생들로 하여금 세계인으로서 성장해 나갈 수 있게 도움을 주며, 또 훗날 지한파로 국제사회와 우리나라의 관계에서 하나의 매개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23일 교육과학기술부가 국회 김선동 의원에게 제출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배치 현황’ 자료에 의하면,

시도별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의 학교배치율 은

제주 (100)를 비롯해 - 대구 (99.30) - 서울 (95.40) - 충남 (93.23)

- 경북 (92.74) - 대전 (90.31) - 강원 (89.42) - 부산 (87.36) - 광주 (87.33)

- 경기 (86.96) - 전남 (80.75) - 울산 (80.17) - 충북 (78.27) - 인천 (72.97) - 전북 (69.62) - 경남 (65.83) 으로 조사되었다.



하지만, 실질적인 학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1인당 학생 수 를 조사해보니 배치율과는 약간의 차이가 발견되었다.


충남 (501명) - 강원 (506명) - 경북 (538명) - 제주 (552명) - 전남 (607명)

- 대구 (647명) - 부산 (724명) - 서울 (760명) - 충북 (785명) - 경기 (836명)

- 울산 (911명) - 대전 (954명) - 전북 (964명) - 인천 (1,046명) - 경남 (1,089명)

- 광주 (1,362명) 로 조사 되었는데,

광주의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는 충남의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보다 2.72배의 학생을 더 맡고 있었다. 이는 광주교육청이 충남교육청보다 학생 수 대비 더 적은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배치·운영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전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의 1인당 학생의 수가 초등학교의 경우 (620명), 중학교의 경우 (750명), 고등학교의 경우 (1,305명)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를 학교급별과 시도별로 분석해보면,

초등학교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들의 1인당 학생 수는

제주 (373명) - 충남 (397명) - 경북 (448명) - 강원 (487명) - 전남 (520명)

- 부산 (527명) - 대구 (546명) - 충북 (561명) - 서울 (594명) - 울산 (598명)

- 경기 (702명) - 대전 (805명) - 전북 (808명) - 경남 (828명) - 인천 (855명) - 광주 (1,180명) 순으로 조사되었고,

시도 평균 원어민 영어보조교사가 1인당 (620명)의 학생을 맡아왔는데, 제주가 (373명)으로 가장 낮았고, 광주는 (1,180명)으로 가장 높았다.


중학교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들의 1인당 학생 수는

강원 (377명) - 경북 (543명) - 전남 (548명) - 대구 (563명) - 충남 (572명) - 충북 (684명) - 부산 (685명) - 서울 (826명) - 경기 (846명) - 제주 (847명) - 울산 (876명) - 대전 (886명) - 경남 (921명) - 전북 (1,008명) - 광주 (1,026명) - 인천 (1,041명) 순으로 조사되었고,


시도 평균 원어민 영어보조교사가 1인당 (750명)의 학생을 맡아왔는데, 강원이 (377명)으로 가장 낮았고, 인천은 (1,041명)으로 가장 높았다.


고등학교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들의 1인당 학생 수는

충남 (745명) - 경북 (779명) - 강원 (856명) - 전남 (965명) - 제주 (1,085명) - 대구 (1,104명) - 서울 (1,175명) - 경기 (1,240명) - 전북 (1,303명) - 대전 (1,527명) - 인천 (1,624명) - 부산 (1,713명) - 광주 (3,240명) - 경남 (3,715명) - 충북 (4,045명) - 울산 (4,722명) 순으로 조사되었고,

시도 평균 원어민 영어보조교사가 1인당 (1,305명)의 학생을 맡아왔는데, 충남이 (745명)으로 가장 낮았고, 울산은 (4,722명)으로 가장 높았다.


마지막으로, 본 의원실은

과연 원어민 영어보조교사가 시도별로 합리적으로 배치되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등급별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의 시도별 배치 비율 을 분석해보았다.


시도별 1 등급 배치된 곳은

경기 (12) - 경남 (11.4) - 광주 (10) - 부산 (9.3) - 전북 (9) - 강원 (8.8)

- 전남 (8.2) - 제주 (6.6) - 서울 (5.1) - 울산 (5) - 충남 (4.8) - 인천 (3.9)

- 충북 (3.8) - 경북 (2.6) - 대구 (2.4) - 대전 (2) 순으로 조사되었으며,

경기는 전체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의 12를 1등급으로, 대전은 전체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의 2에 불과했다.


1 ~ 1 등급 배치된 곳은

경남 (41.6) - 광주 (40) - 전남 (33.2) - 전북 (30.2) - 부산 (27.7)

- 경기 (25.5) - 제주 (24.7) - 강원 (24.1) - 서울 (17) - 충남 (16.9)

- 인천 (16.6) - 충북 (16) - 대전 (15.1) - 대구 (14.5) - 울산 (13.9)

- 경북 (11.7) 순으로 조사되었고,

경남이 전체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의 41.6가 1 ~ 1등급인데 비해, 경북은 고작 11.7에 불과했다.


분석 결과를 보면, 공교롭게도 높은 등급을 받는 원어민이 특정지역들로 쏠림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학부모들은 검증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원한다.

그리고, 이러한 학부모의 바램은 교과부가 원어민을 영어보조교사로 신규채용하기 전에 등급을 결정하는 맥락과 동일하다. 원어민의 등급은 객관적인 데이터인 ‘학력’, ‘경력’ 등의 기준을 통해 결정되는 사항이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김선동 의원은


“우리나라 영어교육에 일정 부분의 역할을 맡고 있는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제도가 우리 나라의 영어 공교육에 도입된 지 벌써 17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원어민 영어보조교사가 맡고 있는 학생 수가 너무 많다.”며 시도교육감들이 교과부에 적극적인 충원 요구를 해서 이런 부분을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우수등급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의 특정지역 쏠림현상에 대해서,

“교과부는 학부모들이 민감해 하는 부분인 만큼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의 채용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고, 등급별 배치를 합리적으로 조정해나가야 한다.” 며 교과부에 당부했다.



* 관련자료 첨부합니다.



국회의원 김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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