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선동의원실-20110906] 서울소재 주요대학, 최근 3년간 7만 6천여 명 학사징계



[서울소재 주요대학, 최근 3년간 7만 6천여 명 학사징계]


최근 3년(2008~2010) 동안 서울소재 주요대학(25개)에서 성적불량으로 학사경고 이상의 징계를 받은 학생은 모두 7만 6천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져 학사관리가 엉망인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김선동 의원이 교과부에서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3년간 서울소재 25개 대학 재학생 88만 5천여 명(3년 합계) 중 8.6인 7만 6천 221명이 성적불량으로 학사경고 이상의 징계를 받았으며 이중 4천 56명은 제적조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 학사경고자를 대학별로 분류한 결과,
▲ 고려대 7천 598명, ▲ 홍익대 7천 64명, ▲ 성균관대 5천 187명, ▲ 중앙대 5천 90명, ▲ 건국대 4천 729명 순이었고,

성적불량으로 제적된 학생의 경우,
▲ 한양대 536명, ▲ 고려대 322명, ▲ 성균관대 301명, ▲ 세종대 290명, ▲ 연세대 280명 순이었다.

이에 김선동 의원은 “학생들이 대학진학 전까지 전쟁을 치르듯 학업에만 매진하다가 대학에 진학하면서 해방감에 학사관리에 소홀하거나, 가정형편에 따라서도 학사관리에 소홀한 학생들이 있다. 대학 측에서는 징계만 할 것이 아니라, 학사관리가 부실한 학생들에게 ‘멘토링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세심하게 살피고 관심을 보여야한다.” 고 말했다.





국회의원 김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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