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선동의원실-20110907] SKY 大 ‘의사국가시험’합격률, 전국평균 미달!!
의원실
2011-09-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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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大 ‘의사국가시험’합격률, 전국평균 미달!!]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김선동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대학별 의사국가시험 합격률 현황’에 따르면, 합격률이 명문대 순위와 무관한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3년간 의사국가시험 평균합격률은 92.8이며 2009년 93.6, 2010년 92.9, 2011년 91.7로 평균합격률이 조금씩 떨어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 평균합격률이 높은 학교로는 차의과학대학 100, 차의과학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100, 경상대학교 99, 인제대학교 99 순이었고, 합격률이 낮은 순으로는 외국출신 응시자 35.7, 건국대 70.6, 경희대 84.5 순이었다.
또한 SKY대로 불리는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의 평균 합격률은 각 90.0, 89.8, 91.5로 평균합격률인 92.8에 못 미치고 세 학교 모두 3년 내내 합격률이 하위권에 머물러 의외의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
학부와 의학전문대학원으로 분화되면서 지원자가 몇 명 되지 않는 학부도 있지만, 최고의 인재들이 모인다는 세 학교(SKY대)가 매년 낮은 의사배출비율을 보이는 것은 의외의 결과로서, 학교의 명성이 실력과 직결되지는 않는다는 방증이다.
학생・학부모를 비롯해 우리 사회분위기는 SKY大를 최고로 인정하지만, ‘의사국가시험’ 합격률에 따르면 SKY大 교육이 최고인 것만은 아니라는 결과가 나왔다. 이 같은 자료들을 통해서 서열화 되어있는 대학평판과 인식이 어느 정도 완화 될 수 있기를 바란다.
국회의원 김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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