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전병헌의원실-20110913]전병헌의원, “보물문화재 천년고찰 선암사, 총체적 부실관리 은폐의혹”
의원실
2011-09-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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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헌의원, “보물문화재 천년고찰 선암사, 총체적 부실관리 은폐의혹”
- 부실보수로 100억 쏟고도 훼손 투성이
- 관리부실로 문화재 10여점 이상 분실, 600여건 자료 불일치
- 문화부·문화재청 사실 알고도 책임방기, 문화재 관리체계 전면 재검토 필요
[사진파일-첨부파일참조]
분실이 확인된 ‘염송집’, 이밖에도 불화·편액·서지·경판 등의 다수의 문화재 분실이 확인되었다.
국회 문방위 소속 전병헌의원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재청, 지방자치단체의 문화재관리의 허술함을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전병헌의원은 “지난 42년간 선암사의 재산관리권을 행사해 온 순천시의 부실한 문화재 관리실태와 재산관리 실태가 확인됐다. 문화부와 문화재청은 이러한 사실을 인지하고도 속수무책인 상황으로 문화재관리시스템을 전면 재검토하는 등 전방위적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라고 밝혔다.
전병헌의원은 입수한 자료를 토대로 ▶선암사 성보박물관 전수조사 결과 그 소재가 파악되지 않는 문화재 및 훼손상태가 심각한 다수의 문화재가 존재하는 것으로 파악되었으나 이에 대한 문화재청의 진상조사 및 후속대응이 이루어지지 않은 점 ▶부실 문화재 보수공사로 인해 선암사의 보물급 문화재와 사찰건물들의 훼손상태가 심각한 점 ▶선암사의 입장료수입 등 관련재산을 회계·결산 자료도 없이 지자체가 사용하였으나 이에 대한 문화부의 감사가 이루어지지 않은 점 등 총 3가지의 문제점을 지적하였다.
[사진파일-첨부파일참조]
천년고찰 선암사 입구에 세워진 무지개 모양의 보물 제 400호 선암사 승선교(左)
하지만, 부실 복원으로 인해 돌사이의 틈이 점점 더 벌어지고 있는 상태(右)
이에 대해 전병헌 의원은 “보물문화재이자 천년고찰인 선암사가 이지경이 되도록 문화부·문화재청·순천시는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고 지적하고, “이런 상황이 되도록 소관 상임위인 문방위에 보고조차 없었던 것은 사실상 이런 사태를 은폐하기위한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전병헌의원은 “이러한 사실을 은폐한 채 문화부장관이 되려하는 최광식 후보자는 전임 문화재청 청장으로서 이에 대해 부끄러워하고 책임을 져야한다”고 지적하고, “문화재보호법등 실정법 위반혐의가 우려되는 만큼, 인사청문회를 비롯해 이후 국정감사까지 철저히 조사해 책임을 분명히 묻는 것과 더불어 문화재관리시스템을 전면 재검토하는 등 필요한 대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끝.
- 부실보수로 100억 쏟고도 훼손 투성이
- 관리부실로 문화재 10여점 이상 분실, 600여건 자료 불일치
- 문화부·문화재청 사실 알고도 책임방기, 문화재 관리체계 전면 재검토 필요
[사진파일-첨부파일참조]
분실이 확인된 ‘염송집’, 이밖에도 불화·편액·서지·경판 등의 다수의 문화재 분실이 확인되었다.
국회 문방위 소속 전병헌의원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재청, 지방자치단체의 문화재관리의 허술함을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전병헌의원은 “지난 42년간 선암사의 재산관리권을 행사해 온 순천시의 부실한 문화재 관리실태와 재산관리 실태가 확인됐다. 문화부와 문화재청은 이러한 사실을 인지하고도 속수무책인 상황으로 문화재관리시스템을 전면 재검토하는 등 전방위적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라고 밝혔다.
전병헌의원은 입수한 자료를 토대로 ▶선암사 성보박물관 전수조사 결과 그 소재가 파악되지 않는 문화재 및 훼손상태가 심각한 다수의 문화재가 존재하는 것으로 파악되었으나 이에 대한 문화재청의 진상조사 및 후속대응이 이루어지지 않은 점 ▶부실 문화재 보수공사로 인해 선암사의 보물급 문화재와 사찰건물들의 훼손상태가 심각한 점 ▶선암사의 입장료수입 등 관련재산을 회계·결산 자료도 없이 지자체가 사용하였으나 이에 대한 문화부의 감사가 이루어지지 않은 점 등 총 3가지의 문제점을 지적하였다.
[사진파일-첨부파일참조]
천년고찰 선암사 입구에 세워진 무지개 모양의 보물 제 400호 선암사 승선교(左)
하지만, 부실 복원으로 인해 돌사이의 틈이 점점 더 벌어지고 있는 상태(右)
이에 대해 전병헌 의원은 “보물문화재이자 천년고찰인 선암사가 이지경이 되도록 문화부·문화재청·순천시는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고 지적하고, “이런 상황이 되도록 소관 상임위인 문방위에 보고조차 없었던 것은 사실상 이런 사태를 은폐하기위한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전병헌의원은 “이러한 사실을 은폐한 채 문화부장관이 되려하는 최광식 후보자는 전임 문화재청 청장으로서 이에 대해 부끄러워하고 책임을 져야한다”고 지적하고, “문화재보호법등 실정법 위반혐의가 우려되는 만큼, 인사청문회를 비롯해 이후 국정감사까지 철저히 조사해 책임을 분명히 묻는 것과 더불어 문화재관리시스템을 전면 재검토하는 등 필요한 대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