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심재철-언론보도]심재철의원 '김미화의 세계는…'편파성 문제제기
의원실
2004-10-15 12: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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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가 라디오 편파방송의 홍위병?
[업코리아 2004-10-12 11:44]
심재철의원 '김미화의 세계는…'편파성 문제제기
심재철 의원은 11일 ‘‘김미화의 세계는…’은 라디오 편파방송의 홍위병‘이라는 보도자료를 통
해 “퇴근시간대의 MBC 라디오 프로그램 ‘김미화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이 지난 3~5월 탄핵
심판 일정과 4.15총선을 전후해 10여 차례에 걸쳐 탄핵반대 쪽으로 여론을 호도하기 위해 편파
방송을 한 데 이어 최근에는 국가보안법 폐지 찬성에 앞장서고 있다”고 주장했다.
심 의원은 구체적으로 편파적인 내용을 담고 있었던 프로그램들을 소개했다. 지난 3월 5일 ‘탄
핵정국 알아둬야 할 최소한의 몇 가지’와 9일 ‘탄핵안 발의, 앞으로 어떻게 진행되나’, 11일 ‘탄
핵정국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등을 탄핵정국에서 편파방송의 예로 소개했다.
탄핵안이 국회에서 통과된 이후에도 18일 ‘헌법재판소 평의 첫날 쟁점 및 전망’, 25일 ‘교수사
회 잇따른 탄핵철회 시국성명 발표’ 등이 치우친 방송 태도였다는 입장을 보였다.
심 의원은 국가보안법과 관련해서도 이 프로그램이 편파적이었다는 입장을 보였는데 8월 24일
에 방송한 ‘국가보안법 폐지 권고한 인권위의 변’과 지난 달 15일 방송한 ‘국가보안법 존폐의
갈림길에서 찬반 입장’의 프로그램도 지적했다.
그는 MBC 시청자 위원회가 지적한 내용들도 소개했다. 지난 3월 시청자 위원회는 이 프로그
램에 대해 “조간 신문 기사를 소개하는 기자의 멘트를 보면, 조선-동아 등과 같은 특정 언론의
보도태도가 못마땅하다는 분위기를 느끼게 할 정도로 기자 개인의 가치관이나 감정이 개입된
인상을 주는 경우가 가끔 있다”며 “기자가 주관적으로 판단하지 말고 청취자가 판단할 수 있도
록 객관적으로 신문의 주요기사를 소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꼬집은 바 있다.
MBC 시청자 위원회는 지난 4월에도 “라디오 시사프로그램에서도 출연하는 타사 기자들이 과
잉 반응하는 경우가 있다”면서 “미디어 오늘의 김상철 기자가 조선, 동아일보 탄핵 관련 사설
과 표제를 지적하면서 격앙된 표현을 썼는데, 방송에 출연하는 입장에서 가급적 중립적인 자세
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 의원은 12일에도 ‘편파-선정 방송 줄 잇는데 경고-주의 삭제 추진?’이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김미화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을 비롯한 여러 프로그램들이 편파방송의 대표적 프로그램으
로 방송위로부터 주의나 경고를 받아왔거나 시청자위원회, 언론 등으로 지적을 받아왔다”고
말해 다시금 이 프로그램의 편파성을 강조했다.
그는 11일에도 MBC의 일산방송국 부지 편법 이용 의혹을 제기하는 등 국감에서 MBC에 대해
집중적으로 문제제기를 하고 있다.
심 의원은 정치에 입문하기 전 MBC 보도국 기자로 있었고, MBC 노동조합 설립을 주도해 초
대 전임자를 맡기도 했다.
이영기 기자
[업코리아 2004-10-12 11:44]
심재철의원 '김미화의 세계는…'편파성 문제제기
심재철 의원은 11일 ‘‘김미화의 세계는…’은 라디오 편파방송의 홍위병‘이라는 보도자료를 통
해 “퇴근시간대의 MBC 라디오 프로그램 ‘김미화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이 지난 3~5월 탄핵
심판 일정과 4.15총선을 전후해 10여 차례에 걸쳐 탄핵반대 쪽으로 여론을 호도하기 위해 편파
방송을 한 데 이어 최근에는 국가보안법 폐지 찬성에 앞장서고 있다”고 주장했다.
심 의원은 구체적으로 편파적인 내용을 담고 있었던 프로그램들을 소개했다. 지난 3월 5일 ‘탄
핵정국 알아둬야 할 최소한의 몇 가지’와 9일 ‘탄핵안 발의, 앞으로 어떻게 진행되나’, 11일 ‘탄
핵정국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등을 탄핵정국에서 편파방송의 예로 소개했다.
탄핵안이 국회에서 통과된 이후에도 18일 ‘헌법재판소 평의 첫날 쟁점 및 전망’, 25일 ‘교수사
회 잇따른 탄핵철회 시국성명 발표’ 등이 치우친 방송 태도였다는 입장을 보였다.
심 의원은 국가보안법과 관련해서도 이 프로그램이 편파적이었다는 입장을 보였는데 8월 24일
에 방송한 ‘국가보안법 폐지 권고한 인권위의 변’과 지난 달 15일 방송한 ‘국가보안법 존폐의
갈림길에서 찬반 입장’의 프로그램도 지적했다.
그는 MBC 시청자 위원회가 지적한 내용들도 소개했다. 지난 3월 시청자 위원회는 이 프로그
램에 대해 “조간 신문 기사를 소개하는 기자의 멘트를 보면, 조선-동아 등과 같은 특정 언론의
보도태도가 못마땅하다는 분위기를 느끼게 할 정도로 기자 개인의 가치관이나 감정이 개입된
인상을 주는 경우가 가끔 있다”며 “기자가 주관적으로 판단하지 말고 청취자가 판단할 수 있도
록 객관적으로 신문의 주요기사를 소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꼬집은 바 있다.
MBC 시청자 위원회는 지난 4월에도 “라디오 시사프로그램에서도 출연하는 타사 기자들이 과
잉 반응하는 경우가 있다”면서 “미디어 오늘의 김상철 기자가 조선, 동아일보 탄핵 관련 사설
과 표제를 지적하면서 격앙된 표현을 썼는데, 방송에 출연하는 입장에서 가급적 중립적인 자세
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 의원은 12일에도 ‘편파-선정 방송 줄 잇는데 경고-주의 삭제 추진?’이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김미화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을 비롯한 여러 프로그램들이 편파방송의 대표적 프로그램으
로 방송위로부터 주의나 경고를 받아왔거나 시청자위원회, 언론 등으로 지적을 받아왔다”고
말해 다시금 이 프로그램의 편파성을 강조했다.
그는 11일에도 MBC의 일산방송국 부지 편법 이용 의혹을 제기하는 등 국감에서 MBC에 대해
집중적으로 문제제기를 하고 있다.
심 의원은 정치에 입문하기 전 MBC 보도국 기자로 있었고, MBC 노동조합 설립을 주도해 초
대 전임자를 맡기도 했다.
이영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