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철우의원실-20110912] 어린이용 게임을 ''불법 개조''로 사행성 도박 mbc보도
의원실
2011-09-18 00:00:00
47
어린이용 게임을 어른이? ''''불법 개조''''로 도박
◀ANC▶
어린이용 게임을 ''''바다이야기'''' 형태로 불법 개조한 도박 게임장이 성업 중입니다.
단속을 피하는 기상천외한 방법들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김세진 기자입니다.
◀VCR▶
경기도 지역의 한 성인게임장.
배를 쏴 맞추면 점수가 올라가는 어린이용게임인데 막상 게임에 열중하는 이들은 어른입니다.
버튼을 잇달아 누르자 게임이 빨라지면서 화면에 갑자기 참치 떼가 등장합니다.
참치 떼가 나오면 5만원, 가오리는 2만 원입니다. 고래가 나오면 최고 2백만 원도 받습니다.
시간당 게임비만 18만원.
◀SYN▶ 게임업자
"총알이 무척 빨리 가잖아, 이게 개조 버전이...참치는 5만원. 해파리는 5천원."
버튼에서 손가락을 치우면 즉각 어린이용 게임으로 바뀝니다.
◀SYN▶ 게임업자
"(손가락을) 떼기만 하면 2초"만에..."
"(단속 안 당하기 위해서?)"
"이렇게 하면 (시간당) 18만 원짜리 (게임이) 되는 거지.."
이 게임은 그런데 게임등급위원회에서 "전체 이용가" 즉 주로 아이들이 이용하는 게임으로 심의를 받았습니다.
이렇게 받은 어린이 게임필증은 장당 많게는 1억 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SYN▶ 게임제조 관계자
"심의장 낸 것을 싸게 사와서 개조하고 불법 게임 유통하는 거죠. 심의장 냈다하면 5천만 원이다 1억 원이다..."
◀SYN▶ 이철우 한나라당 의원
"어린이 게임까지 어른들 하는 도박게임으로 바뀌고 있는 데도 정부가 감독하지 않는 것은 오히려 정부에서 게임 산업을 망치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나라 불법 사행성 게임규모는 갈수록 늘어 최대 12조원규모로 추정됩니다.
◀ANC▶
어린이용 게임을 ''''바다이야기'''' 형태로 불법 개조한 도박 게임장이 성업 중입니다.
단속을 피하는 기상천외한 방법들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김세진 기자입니다.
◀VCR▶
경기도 지역의 한 성인게임장.
배를 쏴 맞추면 점수가 올라가는 어린이용게임인데 막상 게임에 열중하는 이들은 어른입니다.
버튼을 잇달아 누르자 게임이 빨라지면서 화면에 갑자기 참치 떼가 등장합니다.
참치 떼가 나오면 5만원, 가오리는 2만 원입니다. 고래가 나오면 최고 2백만 원도 받습니다.
시간당 게임비만 18만원.
◀SYN▶ 게임업자
"총알이 무척 빨리 가잖아, 이게 개조 버전이...참치는 5만원. 해파리는 5천원."
버튼에서 손가락을 치우면 즉각 어린이용 게임으로 바뀝니다.
◀SYN▶ 게임업자
"(손가락을) 떼기만 하면 2초"만에..."
"(단속 안 당하기 위해서?)"
"이렇게 하면 (시간당) 18만 원짜리 (게임이) 되는 거지.."
이 게임은 그런데 게임등급위원회에서 "전체 이용가" 즉 주로 아이들이 이용하는 게임으로 심의를 받았습니다.
이렇게 받은 어린이 게임필증은 장당 많게는 1억 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SYN▶ 게임제조 관계자
"심의장 낸 것을 싸게 사와서 개조하고 불법 게임 유통하는 거죠. 심의장 냈다하면 5천만 원이다 1억 원이다..."
◀SYN▶ 이철우 한나라당 의원
"어린이 게임까지 어른들 하는 도박게임으로 바뀌고 있는 데도 정부가 감독하지 않는 것은 오히려 정부에서 게임 산업을 망치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나라 불법 사행성 게임규모는 갈수록 늘어 최대 12조원규모로 추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