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심재철-보도자료]<신강균의 사실은 …> TV 편파방송의 대명사
의원실
2004-10-15 12:35:00
123
<신강균의 사실은 …> TV 편파방송의 대명사
- 상습적인 왜곡·편파보도로 얼룩져 시청자·언론 등의 항의 빗발
- 특히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일정과 4·15 총선을 앞둔 중요한 시기에 방송은 최대한 중립을
유지하며 오해의 가능성을 줄이는 게 바람직한데도 매주 금요일 밤 11시 15분부터 자정까지 진
행되는 이 프로는 편파·왜곡 방송에 대표적으로 앞장섰음. 그러나 자체 심의실은 단 한 차례도
문제점을 지적한 적이 없고 방송위는 3.16일 방영분에 대해서만‘주의’조치만 취함.
(2004년)
▲ 3월 19일: 녹화테이프
① ‘탄핵을 전후한 언론의 보도 태도’를 소주제로“탄핵을 부추겨 놓고 이제와 조용히 하자는 신
문의 속셈은?” ② ‘국민의 선택 VS 언론’를 소주제로“탄핵 반대여론을 뒤집으려는 보수언론,
정치권의 총공세” ③ ‘국민의 선택 VS 정치권, 정치인’를 소주제로 “탄핵의 주체세력 최병렬과
한나라당의 과거 전력과 행적을 되돌아 본다”는 등 탄핵 반대세력을 매도하며 탄핵 찬성을 부
추기는 편파방송을 함.
▲ 3월 26일:
① 이날 탄핵찬성 집회 사회자인 송모씨가 한 말을 거두절미한 채‘고등학교를 안 나온 여자가
국모로서 자격이 있습니까?”라며 영부인 권양숙 여사의 학력을 비하했다고 왜곡 보도.
▲ 4월 2일:
- 3월 26일자 방송의 원본을 공개하라는 시청자들의 요구가 거세자 1주일 후 본 프로그램을 통
해 편집되지 않은 화면을 공개.
- 탄핵찬성 집회 사회자인 송모씨가 당시 노무현 대통령의 “대우건설 사장처럼 좋은 학교 나오
고 크게 성공하신 분들이…”하는 발언이 남상국 전 대우건설 사장을 죽음으로 몰고 갔으며 이
것이 탄핵의 한 요인 됐다는 걸 얘기하면서 “비유를 들겠습니다. … ‘고등학교를 안 나온 여자
가 국모로서 자격이 있습니까?, 이렇게 얘기하면 … 이것도 언어살인입니다”라고 언급.
- 그러나 <신강균의 사실은 …>은 “비유를 들겠습니다”, “… 이렇게 얘기하면 … 이것도 언어
살인입니다”라는 부분을 잘라버리는 교묘한 편집을 통해 남 전 대우건설 사장에 대한 ‘언어적
살인’이란 핵심을 지워버리고 대통령 부인에 대한 인신공격이 발언의 핵심인 것으로 몰고 감.
▲ 4월 9일:
- 이미 결론을 내려놓고 이를 생생하게 입증해 보이겠다는 기획의도가 묻어나는 프로그램인
‘아직도 색깔론을 말하는가’에서 전여옥 한나라당 대변인 인터뷰라며 자막까지 곁들여 엉뚱한
사람의 목소리를 내보내 ‘조작의혹’을 풀러일으킴
▲ 4월 12일:
- <뉴스데스크> 마지막에 社告를 통해 사과하고 프로그램 제작 책임부서장인 배귀섭 보도제
작국장을 해설위원으로 전보하고 책임PD인 김현주 부장을 보직해임.
<왜곡·편파 보도에 대한 시민·언론·야당 등의 항의 봇물>
● 피해자의 법적 피해구제 호소
- 영부인 권양숙 여사에 대한 비하 발언 논란에 휩싸였던 송모씨는 지난 4월 7일 <신강균의 사
실은 …> 프로그램의 제작자·작가·진행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
● 피해 언론의 법적 대응
- <신강균의 사실은 …>가 4월 9일 조선일보 총선 사진보도가 편파적이라고 주장하는 보도를
내보낸 데 대해 조선일보는 4월 13일“MBC는 <신강균의 사실은 …> 등을 통해 허위사실에 근
거해 조선일보를 지속적이고 악의적으로 비방해 왔다”면서 언론중재위원회를 통해 정정·반론
보도를 요구하는 한편 모든 수단의 법적 대응에 나설 것임을 천명.
● 야당의 방송위원회 이의제기
- 한나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는 지난 4월 4일 <신강균의 사실은 …>(3월 26일 방영분 및 4
월 2일 방영분) 편향·왜곡 보도에 대해 방송위 선거방송심의위원회에 심의를 요청
<언론학회, 원로 언론인, 방송위, 시청자위원회 등의 지적 사항>
● 방송위 의뢰를 받은 한국언론학회의 분석 결과
- 언론학회는 지난 3월 19일자 방영분에 대한 분석에서 탄핵 반대의견과 찬성의견 비율이 앵
커 멘트에서 11대0, 리포트에서 11대0, 출연자 발언에서 8대0이었다며‘파괴적 편향성’을 지적.
(방송위는 지난 7월 22일 <신강균의 사실은 …> 등 9개 프로그램에 대해 모두 ‘문제없음’ 결정
을 내림)
● 원로 언론인들의 편파보도 시정 촉구
- 대한언론인회는 4월 13일 ‘공영선거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라는 성명을 발표, <신강균의 사
실은 …>의 대통령 부인 학력 비하 논란 발언 왜곡 편집과 한나라당 전여옥 대변인의 거짓 인
터뷰 사건 등을 사례로 들며“총선을 앞둔 시점에서 방송이 어느 한 쪽을 편든다고 볼 수 밖에
없다”면서 편파보도의 시정을 촉구.
● 방송위의 제재조치 및 지적 사항
- 방송위원회의 보도·교양 제1심의위원회는 영부인 비하 발언 논란과 관련, “프로그램이 (原告
의) 전후 내용을 생략해 편집
- 상습적인 왜곡·편파보도로 얼룩져 시청자·언론 등의 항의 빗발
- 특히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일정과 4·15 총선을 앞둔 중요한 시기에 방송은 최대한 중립을
유지하며 오해의 가능성을 줄이는 게 바람직한데도 매주 금요일 밤 11시 15분부터 자정까지 진
행되는 이 프로는 편파·왜곡 방송에 대표적으로 앞장섰음. 그러나 자체 심의실은 단 한 차례도
문제점을 지적한 적이 없고 방송위는 3.16일 방영분에 대해서만‘주의’조치만 취함.
(2004년)
▲ 3월 19일: 녹화테이프
① ‘탄핵을 전후한 언론의 보도 태도’를 소주제로“탄핵을 부추겨 놓고 이제와 조용히 하자는 신
문의 속셈은?” ② ‘국민의 선택 VS 언론’를 소주제로“탄핵 반대여론을 뒤집으려는 보수언론,
정치권의 총공세” ③ ‘국민의 선택 VS 정치권, 정치인’를 소주제로 “탄핵의 주체세력 최병렬과
한나라당의 과거 전력과 행적을 되돌아 본다”는 등 탄핵 반대세력을 매도하며 탄핵 찬성을 부
추기는 편파방송을 함.
▲ 3월 26일:
① 이날 탄핵찬성 집회 사회자인 송모씨가 한 말을 거두절미한 채‘고등학교를 안 나온 여자가
국모로서 자격이 있습니까?”라며 영부인 권양숙 여사의 학력을 비하했다고 왜곡 보도.
▲ 4월 2일:
- 3월 26일자 방송의 원본을 공개하라는 시청자들의 요구가 거세자 1주일 후 본 프로그램을 통
해 편집되지 않은 화면을 공개.
- 탄핵찬성 집회 사회자인 송모씨가 당시 노무현 대통령의 “대우건설 사장처럼 좋은 학교 나오
고 크게 성공하신 분들이…”하는 발언이 남상국 전 대우건설 사장을 죽음으로 몰고 갔으며 이
것이 탄핵의 한 요인 됐다는 걸 얘기하면서 “비유를 들겠습니다. … ‘고등학교를 안 나온 여자
가 국모로서 자격이 있습니까?, 이렇게 얘기하면 … 이것도 언어살인입니다”라고 언급.
- 그러나 <신강균의 사실은 …>은 “비유를 들겠습니다”, “… 이렇게 얘기하면 … 이것도 언어
살인입니다”라는 부분을 잘라버리는 교묘한 편집을 통해 남 전 대우건설 사장에 대한 ‘언어적
살인’이란 핵심을 지워버리고 대통령 부인에 대한 인신공격이 발언의 핵심인 것으로 몰고 감.
▲ 4월 9일:
- 이미 결론을 내려놓고 이를 생생하게 입증해 보이겠다는 기획의도가 묻어나는 프로그램인
‘아직도 색깔론을 말하는가’에서 전여옥 한나라당 대변인 인터뷰라며 자막까지 곁들여 엉뚱한
사람의 목소리를 내보내 ‘조작의혹’을 풀러일으킴
▲ 4월 12일:
- <뉴스데스크> 마지막에 社告를 통해 사과하고 프로그램 제작 책임부서장인 배귀섭 보도제
작국장을 해설위원으로 전보하고 책임PD인 김현주 부장을 보직해임.
<왜곡·편파 보도에 대한 시민·언론·야당 등의 항의 봇물>
● 피해자의 법적 피해구제 호소
- 영부인 권양숙 여사에 대한 비하 발언 논란에 휩싸였던 송모씨는 지난 4월 7일 <신강균의 사
실은 …> 프로그램의 제작자·작가·진행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
● 피해 언론의 법적 대응
- <신강균의 사실은 …>가 4월 9일 조선일보 총선 사진보도가 편파적이라고 주장하는 보도를
내보낸 데 대해 조선일보는 4월 13일“MBC는 <신강균의 사실은 …> 등을 통해 허위사실에 근
거해 조선일보를 지속적이고 악의적으로 비방해 왔다”면서 언론중재위원회를 통해 정정·반론
보도를 요구하는 한편 모든 수단의 법적 대응에 나설 것임을 천명.
● 야당의 방송위원회 이의제기
- 한나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는 지난 4월 4일 <신강균의 사실은 …>(3월 26일 방영분 및 4
월 2일 방영분) 편향·왜곡 보도에 대해 방송위 선거방송심의위원회에 심의를 요청
<언론학회, 원로 언론인, 방송위, 시청자위원회 등의 지적 사항>
● 방송위 의뢰를 받은 한국언론학회의 분석 결과
- 언론학회는 지난 3월 19일자 방영분에 대한 분석에서 탄핵 반대의견과 찬성의견 비율이 앵
커 멘트에서 11대0, 리포트에서 11대0, 출연자 발언에서 8대0이었다며‘파괴적 편향성’을 지적.
(방송위는 지난 7월 22일 <신강균의 사실은 …> 등 9개 프로그램에 대해 모두 ‘문제없음’ 결정
을 내림)
● 원로 언론인들의 편파보도 시정 촉구
- 대한언론인회는 4월 13일 ‘공영선거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라는 성명을 발표, <신강균의 사
실은 …>의 대통령 부인 학력 비하 논란 발언 왜곡 편집과 한나라당 전여옥 대변인의 거짓 인
터뷰 사건 등을 사례로 들며“총선을 앞둔 시점에서 방송이 어느 한 쪽을 편든다고 볼 수 밖에
없다”면서 편파보도의 시정을 촉구.
● 방송위의 제재조치 및 지적 사항
- 방송위원회의 보도·교양 제1심의위원회는 영부인 비하 발언 논란과 관련, “프로그램이 (原告
의) 전후 내용을 생략해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