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영록의원실-20110919]한우는 전주, 배추는 인천이 가장 싸다. 농수산물 소비자물가 울산 1위, 광주 2위 물가 낮은 지역 제주, 전주 순
한우는 전주, 배추는 인천이 가장 싸다.
농수산물 소비자물가 울산 1위, 광주 2위
물가 낮은 지역 제주, 전주 순

○한우등심(500g), 청주(32,957원), 인천(32,130원), 부산(31,969원) 순으로 비싸고
전주(25,827원), 광주(28,320원), 춘천(28,629원)순으로 싸
○돼지삼겹살(500g), 제주(11,841원), 경기(11,695원), 부산(11,693원)순을 비싸고
전주(9,429원), 울산(9,643원), 춘천(9,687원), 서울(9,942원)순으로 싸
○배추(1포기)는 울산(4,034원) 가장 비싸고, 인천(2,505원) 가장 싸
○물오징어(1마리)는 광주(3,315원) 가장 비싸고, 제주(1,964원) 가장 싸
○사과(10개)는 춘천(39,232원) 가장 비싸고, 제주(30,098원) 가장 싸

전국에서 농수산물가격이 현재 가장 높은 지역이 울산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김영록의원은 aT(농수산물유통공사)가 제출한 쌀·배추·한우등심·삼겹살·고등어 등 농수축산물 14개품목에 대한 올해(1~8월) 전국 12지역 평균 소비자가격을 분석한 결과, 울산이 쌀(47,620원), 감자(3,489원), 배추(4,034원), 양파(1,982원), 고등어(4,584원) 5개품목 가격이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4개 품목에 대한 전국평균가격을 기준으로 했을 경우에도 울산은 10개품목이 평균가격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나 전국에서 농수축산물 가격이 가장 높은 지역 1위로 나타났으며, 광주 10개품목, 대전 8개품목이 평균가격보다 높아 물가가 높은 지역 2, 3위로 나타났다.
가장 물가가 낮은 지역은 제주로 삼겹살, 대파 2개 품목만 전국평균가격보다 높았다, 전주가 감자, 대파 등 4개품목만 전국평균가격보다 높아 물가가 낮은 지역 2위 나타났다.
서울은 쌀, 배추 등 7개품목이 전국평균가격을 상회하고, 한우등심, 삼겹살 등 7개품목이 평균가격 밑으로 나타나 전국 평균을 기록했다.

품목별로 볼때 쌀(20kg)은 울산이 47,620원으로 가장 낮은 인천42,015원보다 5,605원이 더 비싸게 나타났다.
한우등심(500g)은 청주 32,957원, 인천 32,130원, 부산 31,969원 순으로 비싸고, 전주 25,827원, 광주 28,320원, 춘천 28,629원 순으로 싸게 나타났다.
돼지삼겹살(500g)은 제주 11,841원, 경기 11,695원, 부산 11,693원 순으로 비싸고, 전주 9,429원, 울산 9,643원, 춘천 9,687원, 서울 9,942원 순으로 싸게 나타났다.

배추(1포기)는 울산이 4,034원으로 인천 2,505원보다 1,529원이 더 비쌌다.
고등어(1마리)는 울산이 4,584원으로 가장 비싸고, 부산이 3,922원으로 가장 싸다. 물오징어(1마리)는 광주가 3,315원으로 가장 비싸고, 제주가 1,964원으로 가장 싸다.
사과(10개)는 춘천이 39,232원으로 가장 비싸고, 경기가 24,208원으로 가장 싸고, 배(10개)는 청주가 37,156원으로 가장 비싸고, 제주가 30,098원으로 가장 싸다.

김영록의원은 “농수축산물 가격이 전국적으로 30이상 가격차가 나는 것은 기본적으로 유통구조 왜곡과 지역도매시장이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한 결과”라고 밝히고 “계약재배와 유통단계 축소를 위한 제도적 개선과 생산지역에 출하조절기능의 종합유통센타 확충”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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