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성수의원실-20110920][보도자료] 농진청 - 기후변화 대응연구, 고온작물에만 치중?
현황 및 문제점
❍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따라 국가적인 차원에서 적극대응 중이며 농진청에서도 이에 적응하는 작물을 개발하는 등 여러 가지 연구를 진행 중임. (참고자료 과제목록 참고)

❍ 연구과제 중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보급, 적용할 수 있는 작물 등을 개발하는 계획인 기후변화 대응기술 분야를 살펴보면, 주로 기온상승에 따른 온난화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음.
- 20개 과제 중 10개가 열대, 아열대 작물 개발 및 온난화에 따른 작물 재배법 등의 내용임.

질의
⇒ 농진청에서 올해 초 열대, 아열대 작물 15종을 보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는 등 우리나라의 온난화현상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음. 특히 농촌지역에 늘고 있는 다문화가정을 중심으로 이를 보급하겠다는 계획 등은 참신하다고 생각함.

⇒ 하지만 지구온난화에만 모든 초점을 맞추는 연구는 우려할만함. 최근 몇 년간 우리나라의 겨울 날씨를 생각해보면, 겨울에는 지나치게 눈이 많이 오고, 기온이 평년에 비해 낮은 등 이상기후로 인해 시설작물의 생산비가 대폭 증가하는 등 농업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음. 파악하고 있는지?

⇒ 열대, 아열대 작물재배 보급 등 온난화 대응기술 개발도 이런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함. 겨울에 또 언제 한파가 찾아올지 모르는 일임.

⇒ 올해부터 한파에도 대응하는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두 건의 연구가 새롭게 시작됐는데, 이런 다른 시각에서 출발한 연구는 환영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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