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성수의원실-20110920][보도자료]- 농진청 해외농업인턴 현지언어전공자 선발 필요한가?
의원실
2011-09-20 11:16:21
55
현황 및 문제점
❍ 농진청에서는 ‘09년 8월부터 해외농업인턴제를 시행중임.
- 석사 이상을 대상으로 한 해외농업연구인턴과 대학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해외농업인턴으로 이원화해 운영.
❍ 사업목적
- 국제농업연구기관과 주요국 농업연구기관에 연수기회를 제공하여 국제농업 동향에 대한 이해가 깊은 글로벌 농업 청년리더로 양성
- 농업전문분야 지식 및 경험 축적을 통한 해외 취업 기회 제공
: 인턴십 사업을 통한 단기적인 직접 일자리 창출 및 해외농업 전문가 양성을 통한 해외 취업기회 제공
- 식량안정수급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해외 전문 인력 양성
❍ 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해외농업인턴의 경우, 농업분야 전공자, 해당국가언어전공자 등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음. (언어전공자의 경우, 해당국가 현지인 통역, 자료번역 등을 이유로 선발 중.)
❍ ‘09년 1차 사업부터 현재까지 대학원생 대상의 해외연구인턴을 제외한 해외농업인턴의 신청현황 및 실제 선정내역을 분석해본 결과, 어문계열이 경우 어문계열 신청자끼리 경쟁해 실제 경쟁률은 농업문야 전공자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남. (1차 모집때만 전체경쟁률보다 더 높음.) 국가별로 살펴봤을 때, 해당언어 선발 국가에 1~2명 지원자 중 1명 선발인 경우가 많음.
❍ 하지만 실제 인턴수료 후 취업현황을 살펴보면 농업전공자들의 경우, 취업자들의 대부분이 농업관련 연구기관 혹은 회사 등에 취업한 반면, 어문계열 전공자들은 농업과 관련없는 무역회사, 대기업 해외지점, 해외현지회사에 취업했음. (인문계열 전공자들도 마찬가지임.)
질의
⇒ 청장, 해외농업인턴사업의 목적이 무엇인지?
⇒ 취업이 힘든 시기에 농업을 전공한 학생들에게 전문성을 길러주고, 사회경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목적이 아닌가?
⇒ 그런데 어문계열학생들을 굳이 함께 선발하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농업전공자들도 영어를 기본적으로 할 수 있는 인력을 선발하기 때문에 해당언어 전공자가 연구에 항상 필요할 것 같지는 않다고 생각되는데, 청장의 견해는?
⇒ 인턴수료 후 취업현황을 살펴봤더니 어문계열전공자들은 대부분 농업과 상관없는 대기업 해외지사나 현지회사, 무역회사 등에 취업했는데, 파악하고 있는지?
⇒ 신청자와 선정자 현황을 살펴봤더니 어문계열학생들의 경우, 보통 해당언어전공 지원자수가 적어 1명이 지원해 1명이 합겨하는 경우도 있었고, 같은 학교 같은 학과 전공자 2명이 지원해 1명이 합격하는 경우도 있었음.
언어전공자를 선발하는 국가 대부분이 소수언어(베트남어, 미얀마어, 아프리카어, 러시아어 등)를 사용하는 국가라 전공학생도 적으며, 결국 그들만의 경쟁이 되는 것은 아닌지?
⇒ 그리고 어문계열학생들은 농업분야 전공학생들보다 해외인턴기회가 훨씬 많지 않은지? (타 공공기관, 대기업 등)
⇒ 코트라, 무역협회 등 여러 공공기관 등에서 해외인턴제도를 운영중인데, 인문ㆍ어문 계열 전공자가 필요하다면, 다른 기관과 교류 등을 통해 협력해볼 수는 없는지?
⇒ 농업분야 학생들은 실질적으로 전공을 살릴 수 있는 해외인턴기회를 거의 갖지 못하는 실정임. 앞으로 우리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농업분야 전공자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준다는 취지에서 현재 시행중인 해외농업인턴제도를 통해 농업전공학생들이 보다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주기 바람.
❍ 농진청에서는 ‘09년 8월부터 해외농업인턴제를 시행중임.
- 석사 이상을 대상으로 한 해외농업연구인턴과 대학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해외농업인턴으로 이원화해 운영.
❍ 사업목적
- 국제농업연구기관과 주요국 농업연구기관에 연수기회를 제공하여 국제농업 동향에 대한 이해가 깊은 글로벌 농업 청년리더로 양성
- 농업전문분야 지식 및 경험 축적을 통한 해외 취업 기회 제공
: 인턴십 사업을 통한 단기적인 직접 일자리 창출 및 해외농업 전문가 양성을 통한 해외 취업기회 제공
- 식량안정수급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해외 전문 인력 양성
❍ 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해외농업인턴의 경우, 농업분야 전공자, 해당국가언어전공자 등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음. (언어전공자의 경우, 해당국가 현지인 통역, 자료번역 등을 이유로 선발 중.)
❍ ‘09년 1차 사업부터 현재까지 대학원생 대상의 해외연구인턴을 제외한 해외농업인턴의 신청현황 및 실제 선정내역을 분석해본 결과, 어문계열이 경우 어문계열 신청자끼리 경쟁해 실제 경쟁률은 농업문야 전공자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남. (1차 모집때만 전체경쟁률보다 더 높음.) 국가별로 살펴봤을 때, 해당언어 선발 국가에 1~2명 지원자 중 1명 선발인 경우가 많음.
❍ 하지만 실제 인턴수료 후 취업현황을 살펴보면 농업전공자들의 경우, 취업자들의 대부분이 농업관련 연구기관 혹은 회사 등에 취업한 반면, 어문계열 전공자들은 농업과 관련없는 무역회사, 대기업 해외지점, 해외현지회사에 취업했음. (인문계열 전공자들도 마찬가지임.)
질의
⇒ 청장, 해외농업인턴사업의 목적이 무엇인지?
⇒ 취업이 힘든 시기에 농업을 전공한 학생들에게 전문성을 길러주고, 사회경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목적이 아닌가?
⇒ 그런데 어문계열학생들을 굳이 함께 선발하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농업전공자들도 영어를 기본적으로 할 수 있는 인력을 선발하기 때문에 해당언어 전공자가 연구에 항상 필요할 것 같지는 않다고 생각되는데, 청장의 견해는?
⇒ 인턴수료 후 취업현황을 살펴봤더니 어문계열전공자들은 대부분 농업과 상관없는 대기업 해외지사나 현지회사, 무역회사 등에 취업했는데, 파악하고 있는지?
⇒ 신청자와 선정자 현황을 살펴봤더니 어문계열학생들의 경우, 보통 해당언어전공 지원자수가 적어 1명이 지원해 1명이 합겨하는 경우도 있었고, 같은 학교 같은 학과 전공자 2명이 지원해 1명이 합격하는 경우도 있었음.
언어전공자를 선발하는 국가 대부분이 소수언어(베트남어, 미얀마어, 아프리카어, 러시아어 등)를 사용하는 국가라 전공학생도 적으며, 결국 그들만의 경쟁이 되는 것은 아닌지?
⇒ 그리고 어문계열학생들은 농업분야 전공학생들보다 해외인턴기회가 훨씬 많지 않은지? (타 공공기관, 대기업 등)
⇒ 코트라, 무역협회 등 여러 공공기관 등에서 해외인턴제도를 운영중인데, 인문ㆍ어문 계열 전공자가 필요하다면, 다른 기관과 교류 등을 통해 협력해볼 수는 없는지?
⇒ 농업분야 학생들은 실질적으로 전공을 살릴 수 있는 해외인턴기회를 거의 갖지 못하는 실정임. 앞으로 우리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농업분야 전공자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준다는 취지에서 현재 시행중인 해외농업인턴제도를 통해 농업전공학생들이 보다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주기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