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우남의원실-20110920]조각난 농진청의 기후변화 연구, 집중 투자 절실
의원실
2011-09-20 16:12:38
42
조각난 농진청의 기후변화 연구,
집중 투자 절실...
❍ 지난 100년간 세계평균기온이 0.74℃ 상승한데 비해, 한반도는 1.5℃나 상승하였음. 이러한 기후변화에 가장 민감하면서도 취약한 분야가 바로 농업임.
아무리 좋은 농법을 농촌진흥청이 개발한다 하더라도 농업은 기후에 가장 취약한 분야이므로 기후변화 예측을 하지 못한다면 이에 대응하지 못한 농업인들은 그 위험에 항상 노출될 수밖에 없음.
또한, 기후변화는 심각한 농산물의 수급불안 문제를 야기 시키고 있으며, 향후 농업분야의 더 큰 성장제약 요인이 될 것임.
지난 9월 농진청의 ‘기후변화대응, 녹색농업기술 보고대회’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한반도 기후변화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액이 연간 약 3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음.
❍ 본 의원이 2009년 국감에서도 지적했듯이 농진청의 중장기적인 기후변화대책마련을 위해서는 분산된 조직과 개별적인 연구기능을 통합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대응을 할 수 있어야 함.
따라서 이러한 역할을 수행할 기후변화대응 통합센터를 시급히 구축해야 하고 향후 관련 연구인력 및 시설의 확충도 통합센터를 중심으로 이뤄져야 함. 이러한 통합센터의 적지가 제주지역임.
제주는 기후변화를 먼저 겪는 곳이자 우리나라에서 아열대에서 난대에 이르는 다양한 기후 환경을 갖고 있는 유일한 지역임.
※ 제주도가 기후변화대응연구에 최적합지인 이유
① 한반도에서 온난화 영향을 가장 빨리 받았다.
- 타지역 1.5 ℃ 상승시, 제주 평균 1.6℃ 상승해서 1℃ 먼저 상승.
② 기후변화특색을 살펴보면,
- 동서간 차이 71km,
- 연간 강수량 차이 750 mm (동쪽 2100mm, 서쪽 1300mm)
- 남북 직선거리 31km : 온도차이 1.6℃
- 고도 차이 : 한라산 1,950 m (100 m 마다 1℃ 차이)
- 다양한 식생 분포
❍ 뿐만 아니라 제주에는 농촌진흥청 온난화대응농업연구센터라는 조직과 연구 인프라를 갖고 있음.
더욱이 제주는 온난화 대응농업연구센터 뿐만 아니라 국립기상연구소, 태풍센터, 난대림연구소, 종 다양성 연구소 등 기후변화와 연관된 기관들이 이미 밀집되어 있어 기관 간 협력연구의 시너지 효과도 극대화할 수 있는 지역임.
❍ 따라서 온난화대응농업연구센터 기후변화대응연구의 통합연구센터로 삼고, 이에 필요한 인력과 시설을 대폭적으로 확충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판단되는데, 이에 대한 청장의 견해와 대책은?
집중 투자 절실...
❍ 지난 100년간 세계평균기온이 0.74℃ 상승한데 비해, 한반도는 1.5℃나 상승하였음. 이러한 기후변화에 가장 민감하면서도 취약한 분야가 바로 농업임.
아무리 좋은 농법을 농촌진흥청이 개발한다 하더라도 농업은 기후에 가장 취약한 분야이므로 기후변화 예측을 하지 못한다면 이에 대응하지 못한 농업인들은 그 위험에 항상 노출될 수밖에 없음.
또한, 기후변화는 심각한 농산물의 수급불안 문제를 야기 시키고 있으며, 향후 농업분야의 더 큰 성장제약 요인이 될 것임.
지난 9월 농진청의 ‘기후변화대응, 녹색농업기술 보고대회’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한반도 기후변화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액이 연간 약 3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음.
❍ 본 의원이 2009년 국감에서도 지적했듯이 농진청의 중장기적인 기후변화대책마련을 위해서는 분산된 조직과 개별적인 연구기능을 통합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대응을 할 수 있어야 함.
따라서 이러한 역할을 수행할 기후변화대응 통합센터를 시급히 구축해야 하고 향후 관련 연구인력 및 시설의 확충도 통합센터를 중심으로 이뤄져야 함. 이러한 통합센터의 적지가 제주지역임.
제주는 기후변화를 먼저 겪는 곳이자 우리나라에서 아열대에서 난대에 이르는 다양한 기후 환경을 갖고 있는 유일한 지역임.
※ 제주도가 기후변화대응연구에 최적합지인 이유
① 한반도에서 온난화 영향을 가장 빨리 받았다.
- 타지역 1.5 ℃ 상승시, 제주 평균 1.6℃ 상승해서 1℃ 먼저 상승.
② 기후변화특색을 살펴보면,
- 동서간 차이 71km,
- 연간 강수량 차이 750 mm (동쪽 2100mm, 서쪽 1300mm)
- 남북 직선거리 31km : 온도차이 1.6℃
- 고도 차이 : 한라산 1,950 m (100 m 마다 1℃ 차이)
- 다양한 식생 분포
❍ 뿐만 아니라 제주에는 농촌진흥청 온난화대응농업연구센터라는 조직과 연구 인프라를 갖고 있음.
더욱이 제주는 온난화 대응농업연구센터 뿐만 아니라 국립기상연구소, 태풍센터, 난대림연구소, 종 다양성 연구소 등 기후변화와 연관된 기관들이 이미 밀집되어 있어 기관 간 협력연구의 시너지 효과도 극대화할 수 있는 지역임.
❍ 따라서 온난화대응농업연구센터 기후변화대응연구의 통합연구센터로 삼고, 이에 필요한 인력과 시설을 대폭적으로 확충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판단되는데, 이에 대한 청장의 견해와 대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