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홍영표의원실-20110922]환경부는 폐건전지 수거하고, 기상청은 내다 버리고
의원실
2011-09-22 10: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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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폐건전지 수거하고, 기상청은 내다 버리고
- 기상청, 라디오존데 전원으로 위해성 논란이 있는 리튬전지 사용, 공군은 환경 피해가 크지 않은 주수전지 사용.
- 플라스틱, 스트로폼으로 제작된 관측기구, 연간 15,000개, 전세계적으로 연간 47만개가 버려지고 있어.
- 친환경소재로 생산이 가능하지만, 기상청의 무관심으로 납품하지 못해.
1. 연간 버려지는 15,000개의 라디오존데, 새로운 환경오염의 원인, 위해성 논란이 있는 리튬전지도 최대 10,000여개 버려
▢ 기상청에서는 대형 풍선에 라디오존데라는 특수 센서를 매달아 하늘로 날려 보내면서, 상층대기의 기압, 기온, 습도, 풍향, 풍속을 측정하여 고도별 관측 값을 소형 무전기를 통해 지상으로 송신하고 있음.
▢ 고층 기상관측소는 속초, 백령도, 오산, 포항, 광주, 측산도, 고산 7개소가 있으며, 1964년 4월 1일 포항기상대를 시작으로 5개 관측소에서 라디오존데 관측을 시작하였음.
- 기상청은 오산과 광주를 제외한 5개 관측소에서 연간 3,650개(일 2회*365일*5개 관측소)를 사용하고 있으며, 오산과 광주는 공군에서 2,920개(일 4회*365일*2개소)에서 라디오존데를 비양시키고 있음.
- 육군에서 약 7,000여개, 그리고 연구용이나 교육용, 산업용으로 수십에서 수백개의 라디오존데가 사용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기상관련 기관에서만 474,500개의 라디오존데가 사용되고 있음.
▢ 우리나라에서만 연간 약 15,000개의 라디오존데가 사용되고 있음. 지형적인 여건 상 하늘 높이 올라간 풍선이 터지면, 매달려 있던 라디오존데는 주로 해상이나 산악지역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회수가 거의 불가능함.
▢ 라디오존데를 구성하는 있는 물질을 보면, 케이스는 플라스틱이나 스티로폼으로 되어 있고, 리튬전지, 회로기관 등이 케이스 안에 들어 있어 새로운 환경오염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 게다가 기상청이 사용하는 라디온존데 중에는 환경적 안전성 여 확인되지 않은 리튬전지를 사용되고 있음.
- 기상청은 순수 국내기술로 만든 진양공업 제품과 핀란드 바이세라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공군은 진양공업 제품을 사용하고 있음.
- 진양공업은 전원을 두 가지 형태로 제작하고 있는데, 기상청에 납품하는 라디오존데에는 리튬전지 3개가 들어 있는 모델을, 군에 납품하는 라디오존데에는 환경적 영향이 크지 않은 주수전지가 들어간 모델을 납품하고 있음.
* 업계에서는 비용차이는 없으며, 제작시 조립하기 편하기 때문에 리튬전지를 사용하고 있는 거라며, 기상청이 원한다면 언제든지 환경적 영향이 적은 주수전지로 바꿀 수 있다고 함.
▢ 환경부는 자원재활용 기본계획을 세우고, 가전제품을 비롯하여 건전지까지 수거하고 있는데, 기상청은 친환경 전지를 사용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년 5,000개에서 10,000개에 달하는 리튬전지를 산과 바다에 버리고 있음.
2. 친환경소재로 제품 생산 가능. 기상청 의지가 관건
▢ 현재 플라스틱 케이스를 사용하여 라디오존데를 제작하고 있으나, 친환경적 소재를 사용하여 제품 생산도 가능한 상황임.
- 폴리프로필렌 소재로 사용하던 얼래를 바이오플라스틱 소재로 대체하여 생분해가 가능하도록 제작하고, 스티로폼 소재를 사용하는 내부 박스는 생분해성 스티로폼 또는 펄프몰드로 대체 할 수 있음.
- 그러나 원가상승의 문제와 함께 기상청에 입찰 과정에서 인센티브가 없기 때문에 업체에서는 사용하고 있지 않고 있음.
▢ 첨단의 IT,BT, NT와 융합된 친환경 소재의 라디오존데를 국산화한다면 기상장비의 무역수지 적자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 기상장비 육성은 친환경소재국산화를 통해 해외 시장에 진출해야, 새로운 시장을 선점하고 주도할 수 있을 것임.
▢ 홍영표의원은 “폐건전지 수거를 위해 환경부는 캠페인을 하고 있는데, 기상청은 위해성 논란이 남은 리튬전지를 산과 바다에 그냥 버리고 있다”며 “기상청은 공군처럼 환경오염이 적은 주수전지를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또한 홍의원은 “친환경 소재로 만든 관측기구를 사용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상청이 관심을 갖지 않아 환경오염이 가중되고 있다.”며 “말로만 친환경 이라고 얘기하지 말고, 이런 것부터 실천하라”고 지적했다.
문의 : 조남혁 비서관 02-784-3145 / 010-4761-1814
- 기상청, 라디오존데 전원으로 위해성 논란이 있는 리튬전지 사용, 공군은 환경 피해가 크지 않은 주수전지 사용.
- 플라스틱, 스트로폼으로 제작된 관측기구, 연간 15,000개, 전세계적으로 연간 47만개가 버려지고 있어.
- 친환경소재로 생산이 가능하지만, 기상청의 무관심으로 납품하지 못해.
1. 연간 버려지는 15,000개의 라디오존데, 새로운 환경오염의 원인, 위해성 논란이 있는 리튬전지도 최대 10,000여개 버려
▢ 기상청에서는 대형 풍선에 라디오존데라는 특수 센서를 매달아 하늘로 날려 보내면서, 상층대기의 기압, 기온, 습도, 풍향, 풍속을 측정하여 고도별 관측 값을 소형 무전기를 통해 지상으로 송신하고 있음.
▢ 고층 기상관측소는 속초, 백령도, 오산, 포항, 광주, 측산도, 고산 7개소가 있으며, 1964년 4월 1일 포항기상대를 시작으로 5개 관측소에서 라디오존데 관측을 시작하였음.
- 기상청은 오산과 광주를 제외한 5개 관측소에서 연간 3,650개(일 2회*365일*5개 관측소)를 사용하고 있으며, 오산과 광주는 공군에서 2,920개(일 4회*365일*2개소)에서 라디오존데를 비양시키고 있음.
- 육군에서 약 7,000여개, 그리고 연구용이나 교육용, 산업용으로 수십에서 수백개의 라디오존데가 사용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기상관련 기관에서만 474,500개의 라디오존데가 사용되고 있음.
▢ 우리나라에서만 연간 약 15,000개의 라디오존데가 사용되고 있음. 지형적인 여건 상 하늘 높이 올라간 풍선이 터지면, 매달려 있던 라디오존데는 주로 해상이나 산악지역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회수가 거의 불가능함.
▢ 라디오존데를 구성하는 있는 물질을 보면, 케이스는 플라스틱이나 스티로폼으로 되어 있고, 리튬전지, 회로기관 등이 케이스 안에 들어 있어 새로운 환경오염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 게다가 기상청이 사용하는 라디온존데 중에는 환경적 안전성 여 확인되지 않은 리튬전지를 사용되고 있음.
- 기상청은 순수 국내기술로 만든 진양공업 제품과 핀란드 바이세라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공군은 진양공업 제품을 사용하고 있음.
- 진양공업은 전원을 두 가지 형태로 제작하고 있는데, 기상청에 납품하는 라디오존데에는 리튬전지 3개가 들어 있는 모델을, 군에 납품하는 라디오존데에는 환경적 영향이 크지 않은 주수전지가 들어간 모델을 납품하고 있음.
* 업계에서는 비용차이는 없으며, 제작시 조립하기 편하기 때문에 리튬전지를 사용하고 있는 거라며, 기상청이 원한다면 언제든지 환경적 영향이 적은 주수전지로 바꿀 수 있다고 함.
▢ 환경부는 자원재활용 기본계획을 세우고, 가전제품을 비롯하여 건전지까지 수거하고 있는데, 기상청은 친환경 전지를 사용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년 5,000개에서 10,000개에 달하는 리튬전지를 산과 바다에 버리고 있음.
2. 친환경소재로 제품 생산 가능. 기상청 의지가 관건
▢ 현재 플라스틱 케이스를 사용하여 라디오존데를 제작하고 있으나, 친환경적 소재를 사용하여 제품 생산도 가능한 상황임.
- 폴리프로필렌 소재로 사용하던 얼래를 바이오플라스틱 소재로 대체하여 생분해가 가능하도록 제작하고, 스티로폼 소재를 사용하는 내부 박스는 생분해성 스티로폼 또는 펄프몰드로 대체 할 수 있음.
- 그러나 원가상승의 문제와 함께 기상청에 입찰 과정에서 인센티브가 없기 때문에 업체에서는 사용하고 있지 않고 있음.
▢ 첨단의 IT,BT, NT와 융합된 친환경 소재의 라디오존데를 국산화한다면 기상장비의 무역수지 적자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 기상장비 육성은 친환경소재국산화를 통해 해외 시장에 진출해야, 새로운 시장을 선점하고 주도할 수 있을 것임.
▢ 홍영표의원은 “폐건전지 수거를 위해 환경부는 캠페인을 하고 있는데, 기상청은 위해성 논란이 남은 리튬전지를 산과 바다에 그냥 버리고 있다”며 “기상청은 공군처럼 환경오염이 적은 주수전지를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또한 홍의원은 “친환경 소재로 만든 관측기구를 사용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상청이 관심을 갖지 않아 환경오염이 가중되고 있다.”며 “말로만 친환경 이라고 얘기하지 말고, 이런 것부터 실천하라”고 지적했다.
문의 : 조남혁 비서관 02-784-3145 / 010-4761-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