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심재철-보도자료]<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질의자료>
1. ‘황금알 시장’ 캐릭터산업의 진흥대책은?
2. 타 기관과의 업무중복 - 산업 영역 분명히 해야
3. 해외연수 사업에 문광부 공무원(?)

1. ‘황금알 시장’ 캐릭터산업의 진흥 대책은?

- 캐릭터산업은 일반 제조업과 다르게 세율이라든지 이런 것이 필요 없이 판매 자체로 그 자체
가 바로 수익이 되는 사업. 예를 들어 ‘바비 인형’ 연봉은 1조9백억원. 전 세계에서 가장 성공
한 인형 중 으뜸은 단연 ‘바비 인형’ 팔등신 미녀를 뜻하는 말이 돼 버린 ‘바비’의 올해 나이는
45세. 연수입은 1조9백억원에 이름.

- 현재 캐릭터 시장 규모는 미국이 50조, 일본이 7조. 국내 캐릭터 전문 회사는 2000년에 50여
업체였으며, 해마다 30~40%씩 성장.

- 국내 캐릭터 시장 규모는 대략 4조8000억원(문화관광부 통계). 또 캐릭터의 제작·유통을 제
외한 순수 콘텐츠산업이라고 할 수 있는 캐릭터 개발 및 라이선싱 시장은 2200억원 규모. 이는
많은 젊은이들이 열광해마지않는 음반 산업보다도 큰 규모임.

- 캐릭터 시장에서 국산이 차지하는 비율은 최근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 내놓은 ‘대한민국
캐릭터산업 백서’에 따르면, 국산 캐릭터의 시장점유율이 2001년 30%에서 2002년 35%, 2003
년 38.3%로 완만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으나 40%에 못 미치고 있음.

==> 국내 캐릭터산업은 세계적으로 흥행한 캐릭터를 배출하지 못한 초보수준의 단계. 한국 캐
릭터 업계의 국제 경쟁력이 높아지고는 있으나, 월트디즈니사의 연매출액인 30조원(우리나라
대표적인 자동차기업의 1년 매출액을 능가하는 수준)에 비하면 매우 미약한데 콘텐츠진흥원
은 어떤 진흥대책과 방안을 구상하고 있나?



2. 타 기관과의 업무중복 관련 - 산업 영역 분명히 해야

1> 유관기관별 업무추진 산업분야
- 현재 우리나라의 문화콘텐츠산업 진흥기관의 경우, 과거의 전통적인 장르별 영역에 따라 산
업간 중복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운영되고 있음.
기 관 명
산 업 분 야
영화진흥위원회
- 영화산업 위주, 극장용 애니메이션 포함
한국게임산업개발원
- 게임산업 위주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 애니메이션, 캐릭터, 음악, 만화, 온라인·모바일콘텐츠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 방송산업 위주, TV용 애니메이션 포함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 게임, 온라인·모바일콘텐츠, 디지털방송 등


※기관별 사업 분야 대비표
주요사업분야
영화진흥
위원회
게임산업
개발원
문화콘텐츠
진흥원
방송영상
산업진흥원
소프트웨어
진흥원
문화콘텐츠 관련정책연구





전문인력양성





문화콘텐츠관련첨단시설/기기운영





해외 마케팅지원





문화콘텐츠 관련행사개최





투자조합운용





융자제도운용





기술개발지원







==> 문화콘텐츠산업 주요 장르에서 정부 부처 간 업무 중복. 기능적 중복에 의한 담당 장르별
특화 지원을 추진한다고 하고 있으나 부처 간 정책적 목표와 이해가 달라 예산 낭비 및 사회적
혼선이 지속.

==> 과다한 정부 부처 간의 힘겨루기로 인해 오히려 정책적 조율은 부재한 채 경쟁적 지원과
중복 투자가 심각하게 발생할 우려. 향후 대책은?






3. 해외연수 사업 - 문화관광부 공무원?

- 콘텐츠진흥원의 해외연수 사업은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하여 양질의 인력을 콘텐츠산업에 공
급하자는 목적. 매년 최고경영자(CEO)과정과 중간관리자과정 등 2회에 걸쳐 국고지원(교육
비 전액 및 항공료와 숙박비 50%)으로 3주간 해외 연수.

- 2002년 CEO과정에 문화관광부 사무관 3명, 중간관리자과정에 주사 1명. 2003년 CEO과정
에 문화관광부 사무관 2명, 중간관리자과정에 주사 2명. 2004년 중간관리자과정에 주사 2명
등 매년 문화관광부 공무원이 해외 연수자 명단에 포함.

==> 해외연수과정의 대상이 ‘콘텐츠산업의 최고 경영자 또는 중간관리자’로 보고서에 명시되
어 있는데 문화관광부 공무원이 최고 경영자? 접대성 해외 연수는 아닌가.



국 회 의 원 심 재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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