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우남의원실-20110922]조합장 및 상임이사 자녀들의 농협취업 철저히 검증해야
의원실
2011-09-22 14:55:14
46
조합장 및 상임이사 자녀들의 농협취업,
철저히 검증해야
❐ 회원조합 조합장 및 상임이사 자녀들의 농협 취업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음
❍ 농협중앙회가 제출한 현직 조합장 및 상임이사 자녀의 채용현황을 살펴보면, 모두 116명의 현직 조합장 및 상임이사 자녀들이 회원조합에 취업해 있음
물론 조합장 및 상임이사 자녀들이 농촌을 지키면서 농협인이 된다는 자체를 비난할 수는 없음
그러나 일반인들이 바라볼 때 116명의 조합장 및 상임이사 자녀들이 조합에 채용됐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의구심을 가질 수 있는 문제임.
특히 단 9명을 제외한 107명의 자녀들이 부모와 같은 시·도 내의 조합에 채용되었고 18명의 조합장 및 상임이사들은 자신의 자녀들을 자신이 재직하고 있는 조합에 채용하였으며, 그 가운데 4명은 특별채용(전형채용) 형식으로 입사하였음
여기에다 자녀가 비록 부모와 다른 조합에 입사했지만 그 조합의 자녀는 자신의 부모조합에 입사한 경우도 3건, 자녀 수로는 6명이나 되었음
물론 116명의 자녀 가운데 92명은 필기시험을 치르는 고시전형을 통해 채용되었음
하지만 보통 필기시험을 통해 3배수 이상으로 추려진 이후에는 면접만으로 선발이 되기 때문에 부모의 직위가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개연성이 충분히 있음
더욱이 24명은 면접 등만으로 선발되는 전형채용, 다시 말해 특채로 입사했는데, 이 경우 부모의 직위가 채용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가에 대해서는 더욱 더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봄
전형 채용자 24명의 특채사유를 살펴보면 농협대 졸업이 8명, 전문직이 7명, 보훈대상자 4명, 사업 활성화 4명, 단체협약 1명으로 나타났음
물론 그 사유마다 그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전형 채용자가 조합장 및 상임이사들의 자녀이여야만 했는가에 대해서는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음
더불어 농협대학졸업생의 특채문제에 대해서는 또 다른 검증이 필요하다고 봄
❍ 문제는 농협대의 입학생 선발의 공정성임
현재 농협대학은 2011년 기준으로 100명을 선발했는데, 그 중 67명은 조합의 추천을 받거나 추천 시 가점을 받게 되고 1차 전형 이후에는 100 면접만으로 신입생을 선발함
따라서 본 의원은 조합장 및 상임이사 자녀들의 조합입사와 조합의 농협대학 입학추천에 문제가 없었는지에 대해 철저히 검증하고, 문제가 있다면 이에 대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주장하는 바임
철저히 검증해야
❐ 회원조합 조합장 및 상임이사 자녀들의 농협 취업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음
❍ 농협중앙회가 제출한 현직 조합장 및 상임이사 자녀의 채용현황을 살펴보면, 모두 116명의 현직 조합장 및 상임이사 자녀들이 회원조합에 취업해 있음
물론 조합장 및 상임이사 자녀들이 농촌을 지키면서 농협인이 된다는 자체를 비난할 수는 없음
그러나 일반인들이 바라볼 때 116명의 조합장 및 상임이사 자녀들이 조합에 채용됐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의구심을 가질 수 있는 문제임.
특히 단 9명을 제외한 107명의 자녀들이 부모와 같은 시·도 내의 조합에 채용되었고 18명의 조합장 및 상임이사들은 자신의 자녀들을 자신이 재직하고 있는 조합에 채용하였으며, 그 가운데 4명은 특별채용(전형채용) 형식으로 입사하였음
여기에다 자녀가 비록 부모와 다른 조합에 입사했지만 그 조합의 자녀는 자신의 부모조합에 입사한 경우도 3건, 자녀 수로는 6명이나 되었음
물론 116명의 자녀 가운데 92명은 필기시험을 치르는 고시전형을 통해 채용되었음
하지만 보통 필기시험을 통해 3배수 이상으로 추려진 이후에는 면접만으로 선발이 되기 때문에 부모의 직위가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개연성이 충분히 있음
더욱이 24명은 면접 등만으로 선발되는 전형채용, 다시 말해 특채로 입사했는데, 이 경우 부모의 직위가 채용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가에 대해서는 더욱 더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봄
전형 채용자 24명의 특채사유를 살펴보면 농협대 졸업이 8명, 전문직이 7명, 보훈대상자 4명, 사업 활성화 4명, 단체협약 1명으로 나타났음
물론 그 사유마다 그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전형 채용자가 조합장 및 상임이사들의 자녀이여야만 했는가에 대해서는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음
더불어 농협대학졸업생의 특채문제에 대해서는 또 다른 검증이 필요하다고 봄
❍ 문제는 농협대의 입학생 선발의 공정성임
현재 농협대학은 2011년 기준으로 100명을 선발했는데, 그 중 67명은 조합의 추천을 받거나 추천 시 가점을 받게 되고 1차 전형 이후에는 100 면접만으로 신입생을 선발함
따라서 본 의원은 조합장 및 상임이사 자녀들의 조합입사와 조합의 농협대학 입학추천에 문제가 없었는지에 대해 철저히 검증하고, 문제가 있다면 이에 대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주장하는 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