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정무위-고진화의원]언론보도(10/8-kbs)
'자산관리공사, 대우건설 주간사 선정 의혹'


국회 정무위원회의 자산관리공사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 고진화의원은 자산관리공사
가 대우건설 매각 주간사로 특정 업체를 선정하기위해 심사 항목 변경하고 제안서 접수 시간
을 조작하는 등 비리를 저질렀다고 주장했습니다.

고의원은 자산관리공사가 처음에 만든 심사 기준에 따르면 시티-삼성증권 컨소시엄이 1등이었
지만, 나중에 심사 기준을 임의로 변경해 당초 2등이었던 골드만삭스-엘지 컨소시엄을 1등으
로 바꿨다고 밝혔습니다.

또 골드만삭스-엘지증권 컨소시엄이 입찰 마감 시한이었던 지난 3월 23일 오후 5시가 지난후
에 제안서를 냈는데도 자산관리공사가 접수 시간을 오후 4시 58분으로 조작했다면서 당시 입
찰 관계자들의 모습과 시간이 담긴 CCTV 화면을 증거 자료로 제공했습니다.

이에대해, 연원영 자산관리공사 사장은 입찰 제한 시한이 10여 분 가량 넘었다 하더라도 입찰
서류를 받는 것이 관행이었고, 심사 기준 변경과 관련해 해당 직원들이 형사 고발된 상태이기
때문에 검찰의 수사 결과에 따라 직원들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치] 박장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