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소남의원실-20110923]최근 3년간 붕괴사고 4.5배 급증
최근 3년간 붕괴사고
4.5배 급증

■ 연평균 124명 인명피해
■ 전체 붕괴사고 중 53가 서울에서 발생

- 최근 3년간 전국적으로 붕괴사고가 4.5배 폭증한 것으로 드러났다.

- 소방방재청이 김소남 의원(한나라당, 행정안전위원회)에게 제출한
「최근 3년간 전국 16개 시도별 붕괴사고 발생 현황」에 따르면 2008년
58건이었던 붕괴사고가 2009년에 220건, 2010년에는 261건으로 최근 3 년간 붕괴사고가 4.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붕괴사고 발생장소별로 보면 공사장이 155건(28.8)으로 가장 많았고, 주거용건물 145건(26.9), 초고층 및 복합건물 23건(4.3) 순으로 나타 났으며

- 원인별로 보면 시공부실 101건(18.8), 시설관리 부실 75건(13.9),
기술결함 21건(3.9)인 것으로 확인되어 주로 인재에 의한 사고임이
드러났다.

- 발생월별로는 9월에 101건(18.4), 7월 82건(15.2), 8월 71건(13.2)순으 로 7𞄡월 사이에 집중 발생(254건, 47.1)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288건(53.4)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39건(7.2), 전북 35건(6.5) 순으로 나타났다.

- 붕괴사고 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인명피해도 2008년 60명에서(사망23,
부상37), 2009년 143명(사망29, 부상114), 2010년 168명(사망19, 부상14)으 로 각각 증가하여 연평균 사상자가 124명인 것으로 드러났다.

- 이에 대해 김소남 의원은 “매년 붕괴사고가 증가하고 있는 것은 심각한 문제이다”며 “앞으로 소방방재청에서 지정관리하고 있는 건축물에 대해 서는 보다 철저한 안전관리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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