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정범구의원실-20110923]경기도 농축산물 원산지 위반율 13.8, 전국 16개 시도 중 가장 높아
의원실
2011-09-23 15: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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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축산물 원산지 위반율 13.8, 전국 16개 시도 중 가장 높아
공중위생 위해요인 관리하는 HACCP 인증 관리 중도 탈락 업체도 81개로 24 비율
정부와 지자체, 수사기관 등이 함께 실시한 농축산물 원산지 합동단속 결과 경기도의 원산지 위반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소속 정범구 의원(충북 증평․진천․괴산․음성)은 올해 1월부터 9월 초까지 중앙정부와 지자체, 수사기관 등이 함께 전국 22만 여개 업소에 대해 실시한 농축산물 원산지 합동단속 결과 경기도 관내 업소의 위반율이 13.8로 16개 시도 중 가장 높다고 밝혔다.
전국의 22만 2,699개 업소 중 합동당속에 적발된 업소는 3,610개로, 이 중 경기도 관내 업소는 원산지를 허위 표시한 329개소와 미표시한 169개소 등 498개소로 다른 16개 시도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위반 비율을 보였다.
정범구 의원은 “이상기후와 기상재해 등으로 인해 각종 농수축산물 수급이 어렵고 가격이 상승하고 있을 때 드러나는 업소의 원산지 허위 표시는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에게 고통을 가중시킨다”면서, 경기도가 이번 합동단속 결과를 심각하게 살펴보고 경기도 관내 업소의 높은 원산지 위반율을 개선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발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건강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위해요소관리, 즉 HACCP(해썹) 적용을 받던 경기도 관내 업체가 점검 중 중도탈락하는 경우 역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HACCP은 축산물위생관리법에 의해 식품안전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공중위생상 위해요인들을 사전에 파악하여 예방하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식품안전 관리시스템.
2004년부터 현재까지 전국 관내 축산물 관련 업체 중 HACCP 인증 관리를 받다가 지정반납된 업체는 총 338개소로 이 중 경기도가 81개로 무려 24의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최근 20개월 동안 지정 반납된 81개 업소 중 반이 넘는 47개 업소의 HACCP 인증이 지정 반납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정범구 의원은 “경기도가 축산물 관련 업체들에게 HACCP 적용을 권고하거나 위생점검 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축산물 위생안전에 노력해야 한다”면서, 농수축산물의 유통과 위생에도 보다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시급히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공중위생 위해요인 관리하는 HACCP 인증 관리 중도 탈락 업체도 81개로 24 비율
정부와 지자체, 수사기관 등이 함께 실시한 농축산물 원산지 합동단속 결과 경기도의 원산지 위반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소속 정범구 의원(충북 증평․진천․괴산․음성)은 올해 1월부터 9월 초까지 중앙정부와 지자체, 수사기관 등이 함께 전국 22만 여개 업소에 대해 실시한 농축산물 원산지 합동단속 결과 경기도 관내 업소의 위반율이 13.8로 16개 시도 중 가장 높다고 밝혔다.
전국의 22만 2,699개 업소 중 합동당속에 적발된 업소는 3,610개로, 이 중 경기도 관내 업소는 원산지를 허위 표시한 329개소와 미표시한 169개소 등 498개소로 다른 16개 시도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위반 비율을 보였다.
정범구 의원은 “이상기후와 기상재해 등으로 인해 각종 농수축산물 수급이 어렵고 가격이 상승하고 있을 때 드러나는 업소의 원산지 허위 표시는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에게 고통을 가중시킨다”면서, 경기도가 이번 합동단속 결과를 심각하게 살펴보고 경기도 관내 업소의 높은 원산지 위반율을 개선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발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건강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위해요소관리, 즉 HACCP(해썹) 적용을 받던 경기도 관내 업체가 점검 중 중도탈락하는 경우 역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HACCP은 축산물위생관리법에 의해 식품안전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공중위생상 위해요인들을 사전에 파악하여 예방하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식품안전 관리시스템.
2004년부터 현재까지 전국 관내 축산물 관련 업체 중 HACCP 인증 관리를 받다가 지정반납된 업체는 총 338개소로 이 중 경기도가 81개로 무려 24의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최근 20개월 동안 지정 반납된 81개 업소 중 반이 넘는 47개 업소의 HACCP 인증이 지정 반납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정범구 의원은 “경기도가 축산물 관련 업체들에게 HACCP 적용을 권고하거나 위생점검 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축산물 위생안전에 노력해야 한다”면서, 농수축산물의 유통과 위생에도 보다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시급히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