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성태의원실-20110923][한국철도공사]금년 11월 광역철도 운임 200원 인상추진
철도공사,, 금년 11월 광역철도 운임 200원 인상추진
김성태의원, 철도공사 내부문건 ‘2011년 광역철도 운임조정안’ 입수

1. 아래와 같이 보도를 희망합니다.

2. 철도공사가 금년 11월 중, 150원~200원의 광역철도 운임인상을 추진할 계획이어서 정부의 대응이 주목된다.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소속 김성태 의원(서울 강서구을, 한나라당)이 입수한 철도공사의 내부문건인 ‘2011년 광역철도 운임조정(안)’에 따르면, 철도공사가 물가상황 등을 고려하여 금년 11월 중에 인상 추진을 목표로 운임을 인상하겠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 운임인상 방안별 효과 >
(단위:억원)
구 분’10년수익
(A)인상율
(B)수익변동
(C, A*B)연간 효과
(C-A)비고150원 인상시
(900→1,050)5,651113.3
(120원)6,403752200원 인상시
(900→1,100)5,651117.8
(160원)6,6571,006

* (인상율) 운임할인(버스환승 및 승차권 종별할인) 및 거리비례제 고려

3. 이 문건에 따르면 “상반기에 정부와 협의한 기본운임 200원을 운임인상 상한으로 제시하고 지자체 추진 독려 및 정부에 운임인상의 불가피성을 설득해 올해 4분기 내에 요금체계 현실화를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4. 김성태 의원은 “지난해에만 광역철도는 948억원의 적자를 보는 등 광역철도 영업수지는 해마다 악화되고 있으며, 시외버스와 비교해도 상대적으로 운임수준이 매우 낮게 책정돼 있는 것은 문제”라며 “그러나 대국민 고객서비스 및 감동경영을 펼치며 국민들의 공감을 얻어내야 하는 점에서 최근 ‘KBS 수신료와 철도공사의 광역철도 운임은 닮은 꼴’이라고 밝혔다.

5. 한편, 평균 2년 단위로 인상했던 광역철도 요금은 2007년 4월 이후 물가인상 등에 따른 운임인상 요인 발생에도 불구하고 4년 5개월간 운임이 동결돼 왔다.

※별첨:‘2011년 광역철도 운임조정(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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