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영록의원실-20110923]경기, 구제역침출수 처리량 1,524톤 예상발생량 36,997톤 대비 4.1
의원실
2011-09-23 16: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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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구제역침출수 처리량 1,524톤 예상발생량 36,997톤 대비 4.1
○구제역침출수 예상량 소 16,931톤, 돼지 20,066톤, 처리는 4.1 1,524톤 뿐
○처리량 1,524톤중 1,469톤은 가축분뇨처리장에서 방류, 55톤만 퇴비 활용
올해 8월말 현재 경기도가 처리한 구제역 침출수 처리량은 총 1,524톤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기도 구제역매몰지 2,269곳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침출수 36,997톤과 대비할 경우, 4.1에 해당하는 것이다.
민주당 김영록의원(해남·진도·완도)은 23일(금) 경기도를 상대로한 국정감사에서, 2001년 영국 구제역사례 조사한 미국 농무부 동식물검역청 조사결과를 토대로 하면 살처분 2개월후 5~600kg짜리 소 1마리당 160리터, 돼지는 1마리당 12리터가 발생한다고 밝히고 경기도의 경우, 10.10월부터 11. 3월까지 19개 시·군 2,390개 농가에서 소 105,819두, 돼지 1,672,202마리 총 1,778,021마리가 살처분 매몰됐으므로 침출수 발생예상량은 36,997톤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경기도가 밝힌 8월말 현재 구제역매몰지 침출수 처리내역은 시군에 위치한 17개 가축분뇨 공공처리장 등에서 1,524톤을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예상발생량 대비 4.1만 처리되었을 뿐이다.
김영록의원은 또한 구제역 침출수 처리방안과 관련, 방류 뿐만 아니라 비료화 방안을 수립 시행하겠다고 했으나 경기도가 처리한 구제역 침출수 1,524톤중 1,469톤은 자체 방류하고, 비료화는 안성 축분처리장 1곳에서만 55톤을 생산했다고 밝혔다.
당초 경기도는 지난 2월 팔당수질특별대책지역이나 하천에 가까운 매몰지, 대규모 매몰지 등 토지 수질오염이 우려되는 지역부터 우선적으로 침출수를 뽑아 도내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을 통해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영록의원은 “9월초 포천의 철갑상어 양식장에서 구제역침출수로 인해 30억원의 피해를 입은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히고 “이는 구제역침출수 처리를 방치해서 나타난 피해로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매몰지 2,269곳 전체에 대한 정밀 재점검을 통해 침출수 누출과 대책을 조속히 강구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구제역침출수 예상량 소 16,931톤, 돼지 20,066톤, 처리는 4.1 1,524톤 뿐
○처리량 1,524톤중 1,469톤은 가축분뇨처리장에서 방류, 55톤만 퇴비 활용
올해 8월말 현재 경기도가 처리한 구제역 침출수 처리량은 총 1,524톤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기도 구제역매몰지 2,269곳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침출수 36,997톤과 대비할 경우, 4.1에 해당하는 것이다.
민주당 김영록의원(해남·진도·완도)은 23일(금) 경기도를 상대로한 국정감사에서, 2001년 영국 구제역사례 조사한 미국 농무부 동식물검역청 조사결과를 토대로 하면 살처분 2개월후 5~600kg짜리 소 1마리당 160리터, 돼지는 1마리당 12리터가 발생한다고 밝히고 경기도의 경우, 10.10월부터 11. 3월까지 19개 시·군 2,390개 농가에서 소 105,819두, 돼지 1,672,202마리 총 1,778,021마리가 살처분 매몰됐으므로 침출수 발생예상량은 36,997톤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경기도가 밝힌 8월말 현재 구제역매몰지 침출수 처리내역은 시군에 위치한 17개 가축분뇨 공공처리장 등에서 1,524톤을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예상발생량 대비 4.1만 처리되었을 뿐이다.
김영록의원은 또한 구제역 침출수 처리방안과 관련, 방류 뿐만 아니라 비료화 방안을 수립 시행하겠다고 했으나 경기도가 처리한 구제역 침출수 1,524톤중 1,469톤은 자체 방류하고, 비료화는 안성 축분처리장 1곳에서만 55톤을 생산했다고 밝혔다.
당초 경기도는 지난 2월 팔당수질특별대책지역이나 하천에 가까운 매몰지, 대규모 매몰지 등 토지 수질오염이 우려되는 지역부터 우선적으로 침출수를 뽑아 도내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을 통해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영록의원은 “9월초 포천의 철갑상어 양식장에서 구제역침출수로 인해 30억원의 피해를 입은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히고 “이는 구제역침출수 처리를 방치해서 나타난 피해로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매몰지 2,269곳 전체에 대한 정밀 재점검을 통해 침출수 누출과 대책을 조속히 강구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