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우남의원실-20110926]중국수입 합성목재 제주 목재산업 위기에 처해
중국에서 수입한 합성목재로 인해
제주의 목재산업 위기에 처해

❍ 2008년도부터 중국에서 수입한 합성목재(WPC)로 인해, 국내 목재산업계는 건설경기가 침체되고, WPC 시장점유율 상승 등의 영향으로 전반적인 목재산업 규모가 감소된 것으로 조사되었음
합성목재는 플라스틱접착제, UV차단제, 안정제, 윤활제, 안료, 목분 등이 주 성분으로, 국내외 연구 결과 납, 카드뮴, 크롬 등 중금속 성분과 환경호르몬이 다량 검출된 바 있음
그동안 합성목재는 목재와 플라스틱의 복합체(Wood Plastic Composites)임에도 불구하고, 플라스틱을 빼고 목재만 강조한 합성목재라는 상품명을 사용함으로써 소비자들을 오도하고 있음

❍ 가장 근본적인 문제점은, WPC는 원료에 목재(약 50)가 사용됨에 따라 ‘합성목재’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으나, 이로 인하여 친환경적인 목재와 식별에 혼선을 초래하고 있다는 점임
친환경소재가 아닌 합성목재가 ‘친환경마크’로 시중에 유통되는 것은 심각한 문제이며, 또한, 국립산림과학원 역시 플라스틱이라는 용어를 배제한 채 목재만을 부각시킨 ‘합성 목재’라는 부적절한 용어라고 밝힌 바 있음
WPC의 사용용도가 만료되어 폐기처리 할 경우 목재, 플라스틱 등 각 성분 등으로 불리하여 처리하기도 불가능한 것이 사실임

❍ 김우남의원은 “WPC의 성분을 쉽게 알 수 있는 명칭 사용이 필요하며, 소비자를 대상으로 WPC와 차별화 되는 목재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등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정부당국에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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