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손숙미의원실-20110927][복지위]어린이집 영유아 사망사고, 한달에 한번꼴로 발생!
어린이집 영유아 사망사고, 한달에 한번꼴로 발생!
-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안전사고는 총 14,306건 발생!
- 민간보육시설 4년간 총 5,259건, 국공립보육시설도 4,491건에 달해!

손숙미의원(한나라당, 보건복지위)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보육시설 안전사고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07년부터 2010년까지 4년간 총 14,306건의 안전사고가 보육시설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음

지역별 안전사고 발생건수는 서울이 4년간 총 5,646건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2,156건, 대구 744건, 전남 744건 순임. 증가율은 강원, 경기, 서울이 가장 높아진 것으로 나타남.
강원 : 38건(’07년) → 423건(’10년), 1,013 증가
경기 : 262건(’07년) → 527건(’10년), 101 증가
서울 : 1,115건(’07년) → 1,301건(’10년), 17 증가


시설유형별로 살펴보면, 민간보육시설이 4년간 총 5,259건으로 가장 많았고, 국공립보육시설 4,491건, 가정보육시설 2,131건 순임

사고유형별로 살펴보면, 넘어짐으로 인한 사고가 4년간 총 5,194건으로 가장 많았고, 부딪힘 4,994건, 벌에 쏘이거나 아동학대 및 원인미상 등 기타 2,628건 순임

특히, 보육시설 사망사고 현황에 따르면, 2007년부터 2011년 8월까지 5년간 총 53명의 아동이 보육시설 실내에서 넘어지거나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음 :

주요사례를 살펴보면,
[사례 1]
·어린이집 : 충남 아산시 ○uc0○어린이집
·사고발생일 : ‘10. 3. 31.
·구체적 사고 내역(남아, 9개월)
- 담임교사가 사고 아동을 분유를 먹이고 재운 후(14:40분경) 젖병 소독과 장난감 정리 등을 마치고(15분 경과) 확인하니 엎드린 채 호흡이 없어 응급조치를 하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하였으나 사망
·사망원인 : 질식사
[사례 2]
·어린이집 : 경남 함양군 ○uc0○어린이집
·사고발생일 : ‘11. 8. 12
·구체적 사고 내역(남아, 만3세)
- 08시 30분경 차량 순회(원장 운전, 보육교사 탑승)하면서 12명 아동 탑승
- 09시 00분경 어린이집 도착 11명 하자, 1명 발견 못하고 수업 시작
- 16시 30분경 아동의 父가 어린이집 차량에서 아동 발견
- 16시 45분경 119 구급대 성심병원 후송, 영안실 안치
·사망원인 : 질식사 추정

이에 대해 한나라당 손숙미 의원은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영유아의 경우 사고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보육시설종사자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하면서 “보건복지부는 부모들이 안심하고 보육시설에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보육시설에 대한 지도점검 및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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