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우남의원실-20110927]중계경주 수, 지역별 형평성 고려해야
의원실
2011-09-27 12: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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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제주경마장의 2012년 중계경주 축소 계획
- 제주는 약40억원의 수익 감소 -
마사회가 2012년 제주경마장의 중계경주를 축소시킬 계획인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한국마사회가 국회 김우남의원실(민주당,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제주시 乙)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마사회는 2012년에 제주의 중계경주 수를 2011년보다 22회 줄어든 242회만을 실시한다는 「경마지표 시행 안」을 마련하여 유관기관과 협의를 진행 중이다.
반면에 과천은 14회, 부경은 50회를 오히려 늘려나갈 계획이며, 이는 부경의 중계경주 수를 점점 확대시켜 영천경마장 개장 시 이를 영천경주로 전환하기 위한 방침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에 밝혀진 마사회의 제주 중계경주 축소 계획에 따라 제주는 약 40억원의 레저세 및 지방교육세의 수입이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동안 제주도는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년 간 마사회가 1주당 5회(연간 230경주)의 중계경주를 시행할 경우 종전 레저세의 14가 아닌 15를 감면하기로 마사회의 협약을 맺은 후
2009년 113회이던 제주경마장의 중계경주수가 2010년 252경주로 2011년에는 264경주로 확대됐고, 2010년 제주도의 경마로 인한 지방세 수입은 2009년보다 170억원 증가하였다.
이에 김우남 의원은 “마사회의 이 같은 계획대로라면 영천경마장 개장을 전후해 제주의 중계경주 수는 더욱 감소할 수밖에 없다.”며 “마사회는 2012년 제주경마장의 중계경주 축소를 중단하고 향후 지방재정의 불균형을 더욱 심화시키게 될 중계경주의 지역차별 정책을 시정해나가야 한다” 말했다.
- 제주는 약40억원의 수익 감소 -
마사회가 2012년 제주경마장의 중계경주를 축소시킬 계획인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한국마사회가 국회 김우남의원실(민주당,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제주시 乙)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마사회는 2012년에 제주의 중계경주 수를 2011년보다 22회 줄어든 242회만을 실시한다는 「경마지표 시행 안」을 마련하여 유관기관과 협의를 진행 중이다.
반면에 과천은 14회, 부경은 50회를 오히려 늘려나갈 계획이며, 이는 부경의 중계경주 수를 점점 확대시켜 영천경마장 개장 시 이를 영천경주로 전환하기 위한 방침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에 밝혀진 마사회의 제주 중계경주 축소 계획에 따라 제주는 약 40억원의 레저세 및 지방교육세의 수입이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동안 제주도는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년 간 마사회가 1주당 5회(연간 230경주)의 중계경주를 시행할 경우 종전 레저세의 14가 아닌 15를 감면하기로 마사회의 협약을 맺은 후
2009년 113회이던 제주경마장의 중계경주수가 2010년 252경주로 2011년에는 264경주로 확대됐고, 2010년 제주도의 경마로 인한 지방세 수입은 2009년보다 170억원 증가하였다.
이에 김우남 의원은 “마사회의 이 같은 계획대로라면 영천경마장 개장을 전후해 제주의 중계경주 수는 더욱 감소할 수밖에 없다.”며 “마사회는 2012년 제주경마장의 중계경주 축소를 중단하고 향후 지방재정의 불균형을 더욱 심화시키게 될 중계경주의 지역차별 정책을 시정해나가야 한다”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