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우남의원실-20110927]제주마사박물관의 건립은 마사회가 단독추진해야
제주마사박물관의 건립은 마사회가 단독 추진해야

제주도에 세계적인 마사박물관을 설립하여 제주마 산업에 대한 살아있는 홍보 허브로 활용하자는 주장이 제기 됐다.

민주당 김우남의원은 9월 27일 한국마사회의 국정감사에서 마사회장에게 이 같이 말하며 제주경마공원을 활성화하고, 제주관광의 브랜드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마사회가 자체 예산으로 제주경마공원 내에 마사박물관을 건립해야 한다는 주장했다.

2010년 제주도를 찾은 관광객은 750만명으로 2007년 (543만명)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재방문율도 85.4에 이르지만 제주경마공원의 입장객 수는 2006년 사업 시작된 이후 매년 감소하고 있다.

이마저도 전체 입장 인원의 대다수가 제주현지인이며 10 미만의 관광객 입장수도 2008년 4만명에서 2010년 3만명으로 매년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김우남 의원은 “서울경마공원과 부산경마공원의 활성화각각 116억원과 173억원을 투자한 마사회가 제주경마공원에는 47억원만을 지원하는 등의 지역편차가 발생했다”며

“말의 고향인 제주에 관광 브랜드 가치 및 경쟁력을 제고하고, 제주마를 테마로 한 복합 관광 콘텐츠를 구성하여 공익을 위한 종합레저파크로 전환하겠다는 당초 설립 목적을 더욱 더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라도 제주도에 마사박물관 건립이 마사회 자체예산으로 하루 속히 진행되어야 한다.”고 집중 질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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