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성수의원실-20110927][보도자료] 마사회 국정감사 - 마사회, 연예인 1인당 127만원 상당의 승마 장비 지원해!
의원실
2011-09-28 22: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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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연예인 1인당 127만원 상당의 승마 장비 지원해!
- 15명의 연예인 승마단에게 승마장비 지급 명목으로 1,900만원 지급해!
- 연예인 42명에게 3달간 무료승마강습 하기도!
마사회가 지난 9월 16일 출범한 연예인 승마단 ‘호스타’에 승마장비 지급 명목으로 1,900만원 상당의 예산을 지원했으며, 연예인 승마단 출범 이전에는 42명의 연예인에게 3달 가량 무료승마강습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
김성수의원(한나라당, 경기도 양주ㆍ동두천)이 마사회로부터 제출받은 “연예인 승마단 구성 및 지원내역”에 따르면 마사회는 연예인 승마단을 창단하기 이전인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주중, 주말을 가리지 않고 한 달 코스로 총 3차례에 걸쳐 무료강습을 지원했다.
이 중 15명의 연예인을 승마단원으로 최종 선정해 9월 16일 연예인 승마단을 창단했는데, 「말산업 육성법」 시행과 더불어 정부, 지자체, 마사회가 추진하는 승마활성화를 통한 말산업 육성에 기여하고, 연예인을 활용하여 ‘승마’의 친숙한 이미지 전달을 통해 승마스포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마사회는 연예인 승마단에게 승마바지, 헬멧, 부츠 등 승마에 필요한 장비를 지원한다는 명목으로 총 1,900만원을 지원했다. 1인당 127만원 꼴이다. 승마단 출범 이후에는 정기적으로 승마를 즐길 수 있도록 강습조교와 장소를 지원해 주고 있다.
- ‘11.5.25(수)~6.26(일) : 1차 10회 강습(주중반,주말반 : 참여희망자 대상)
- ‘11.7.6(수)~7.29(금) : 2차 12회 강습(수·목·금요일 주3회, 예비단원 대상)
- ‘11.8.6(수)~9.9(금) : 3차 강습
- ‘11.9.16(금)~ : 연예인 승마단원 강습 실시
한편, 지난 5월 마사회는 감사원으로부터 부적절한 무료 승마회원 제도 운영에 대해 지적받은 바 있다. 경마홍보와 저변을 확대하겠다면서 6년 전부터 무료 승마제를 도입해 운영했지만, 회원은 공개모집하고 기간은 3개월로 한다는 규칙을 무시한 채 운영해왔으며, 병원장, 교수 등 사회 상위 특정 회원 16명만을 대상으로 폐쇄적으로 무료승마 회원자격을 주어 장기간 승마강습 및 승마를 이용하게 한 것이 드러나 물의를 빚은 것이다.
김성수 의원은 “이번에 출범한 연예인 승마단도 일부 계층에게만 혜택이 돌아가는 제도로 변질될까봐 걱정스럽다”며 “일반 국민들에게 홍보가 부족해 승마가 대중화 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일반 국민들은 승마를 접할 기회가 거의 없고, 가격이 비싸 부담되기 때문에 해보고 싶어도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의원은 “사회특정계층보다 오히려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승마강습 등 승마체험 기회를 더 확대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15명의 연예인 승마단에게 승마장비 지급 명목으로 1,900만원 지급해!
- 연예인 42명에게 3달간 무료승마강습 하기도!
마사회가 지난 9월 16일 출범한 연예인 승마단 ‘호스타’에 승마장비 지급 명목으로 1,900만원 상당의 예산을 지원했으며, 연예인 승마단 출범 이전에는 42명의 연예인에게 3달 가량 무료승마강습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
김성수의원(한나라당, 경기도 양주ㆍ동두천)이 마사회로부터 제출받은 “연예인 승마단 구성 및 지원내역”에 따르면 마사회는 연예인 승마단을 창단하기 이전인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주중, 주말을 가리지 않고 한 달 코스로 총 3차례에 걸쳐 무료강습을 지원했다.
이 중 15명의 연예인을 승마단원으로 최종 선정해 9월 16일 연예인 승마단을 창단했는데, 「말산업 육성법」 시행과 더불어 정부, 지자체, 마사회가 추진하는 승마활성화를 통한 말산업 육성에 기여하고, 연예인을 활용하여 ‘승마’의 친숙한 이미지 전달을 통해 승마스포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마사회는 연예인 승마단에게 승마바지, 헬멧, 부츠 등 승마에 필요한 장비를 지원한다는 명목으로 총 1,900만원을 지원했다. 1인당 127만원 꼴이다. 승마단 출범 이후에는 정기적으로 승마를 즐길 수 있도록 강습조교와 장소를 지원해 주고 있다.
- ‘11.5.25(수)~6.26(일) : 1차 10회 강습(주중반,주말반 : 참여희망자 대상)
- ‘11.7.6(수)~7.29(금) : 2차 12회 강습(수·목·금요일 주3회, 예비단원 대상)
- ‘11.8.6(수)~9.9(금) : 3차 강습
- ‘11.9.16(금)~ : 연예인 승마단원 강습 실시
한편, 지난 5월 마사회는 감사원으로부터 부적절한 무료 승마회원 제도 운영에 대해 지적받은 바 있다. 경마홍보와 저변을 확대하겠다면서 6년 전부터 무료 승마제를 도입해 운영했지만, 회원은 공개모집하고 기간은 3개월로 한다는 규칙을 무시한 채 운영해왔으며, 병원장, 교수 등 사회 상위 특정 회원 16명만을 대상으로 폐쇄적으로 무료승마 회원자격을 주어 장기간 승마강습 및 승마를 이용하게 한 것이 드러나 물의를 빚은 것이다.
김성수 의원은 “이번에 출범한 연예인 승마단도 일부 계층에게만 혜택이 돌아가는 제도로 변질될까봐 걱정스럽다”며 “일반 국민들에게 홍보가 부족해 승마가 대중화 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일반 국민들은 승마를 접할 기회가 거의 없고, 가격이 비싸 부담되기 때문에 해보고 싶어도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의원은 “사회특정계층보다 오히려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승마강습 등 승마체험 기회를 더 확대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