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성수의원실-20110927][보도자료] 마사회 국정감사 - 연예인 승마단 출범에 대한 우려
의원실
2011-09-28 23:02:42
49
⇒ 지난 9월 16일 마사회는 말산업육성법이 본격 시행되면서 승마를 보다 폭넓게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연예승마단 ‘호스타’를 창단하셨죠?
<구성>
- 승마단 명칭 : Horstar 승마단(Horse Star, 호스타)
- 승마단 단원 : 총 15명(단장 : 임호, 부단장 : 황보)
· 남성단원(6명) - 임호, 고세원, 김덕현, 이상훈, 이세창, 이상윤
· 여성단원(9명) - 황보, 남상미, 문지영, 문지은, 엄지원, 이다연, 이선아, 신지수, 정가은
- 승마단 성격 : 승마동호회 형태로 자체 운영하며 승마강습 등을 마사회에서 지원
⇒ 승마단을 창단하기 전인 지난 5월 22일부터 6월 26일까지 1차 10회 강습, 7월 6일부터 7월 29일까지 2차 12회 강습, 8월 6일부터 9월 9일까지 3차 강습을 거쳐 총 42명의 연예인에게 승마강습을 했고, 이 중 15명의 연예인을 승마단원으로 최종 선정한 바 있습니다. 이 후에는 마사회가 정기적으로 강습조교와 장소를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 연예인 승마단에게는 총 1,900만원 상당의 승마강습용 장비도 지원되었습니다. 1인당 약 127만원꼴입니다.
⇒ 지난 5월, 마사회는 감사원으로부터 무료 승마회원 제도 운영에 대해 지적받은 적이 있으시죠?
경마홍보와 저변을 확대하겠다면서 6년 전부터 무료 승마제를 도입해 운영했지만, 회원은 공개모집하고 기간은 3개월로 한다는 규칙을 무시한 채 운영해왔으며, 병원장, 교수 등 사회 상위 특정 회원 16명만을 대상으로 폐쇄적으로 무료승마 회원자격을 주어 장기간 승마강습 및 승마를 이용하게 한 것이 드러나 물의를 빚었습니다. 한국마사회는 무료 승마 회원제를 공평하고 투명하게 가급적 많은 사람이 골고루 이용할 수 있도록 회원을 모집해야 했는데 이를 어긴 것입니다.
⇒ 이번에 출마한 연예인 승마단도 이렇게 변질될 우려가 있는 것이 아닌지 걱정스럽습니다.
⇒ 사실 일반 국민들에게 승마가 홍보되지 않고, 승마에 대한 관심이 낮아서 승마대중화가 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일반 국민들은 승마를 접할 기회가 거의 없고, 가격이 비싸 부담되기 때문에 해보고 싶어도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니겠습니까?
⇒ 오히려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승마강습 등 승마체험 기회를 더 확대하는 것이 효과적인 것 같은데, 회장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구성>
- 승마단 명칭 : Horstar 승마단(Horse Star, 호스타)
- 승마단 단원 : 총 15명(단장 : 임호, 부단장 : 황보)
· 남성단원(6명) - 임호, 고세원, 김덕현, 이상훈, 이세창, 이상윤
· 여성단원(9명) - 황보, 남상미, 문지영, 문지은, 엄지원, 이다연, 이선아, 신지수, 정가은
- 승마단 성격 : 승마동호회 형태로 자체 운영하며 승마강습 등을 마사회에서 지원
⇒ 승마단을 창단하기 전인 지난 5월 22일부터 6월 26일까지 1차 10회 강습, 7월 6일부터 7월 29일까지 2차 12회 강습, 8월 6일부터 9월 9일까지 3차 강습을 거쳐 총 42명의 연예인에게 승마강습을 했고, 이 중 15명의 연예인을 승마단원으로 최종 선정한 바 있습니다. 이 후에는 마사회가 정기적으로 강습조교와 장소를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 연예인 승마단에게는 총 1,900만원 상당의 승마강습용 장비도 지원되었습니다. 1인당 약 127만원꼴입니다.
⇒ 지난 5월, 마사회는 감사원으로부터 무료 승마회원 제도 운영에 대해 지적받은 적이 있으시죠?
경마홍보와 저변을 확대하겠다면서 6년 전부터 무료 승마제를 도입해 운영했지만, 회원은 공개모집하고 기간은 3개월로 한다는 규칙을 무시한 채 운영해왔으며, 병원장, 교수 등 사회 상위 특정 회원 16명만을 대상으로 폐쇄적으로 무료승마 회원자격을 주어 장기간 승마강습 및 승마를 이용하게 한 것이 드러나 물의를 빚었습니다. 한국마사회는 무료 승마 회원제를 공평하고 투명하게 가급적 많은 사람이 골고루 이용할 수 있도록 회원을 모집해야 했는데 이를 어긴 것입니다.
⇒ 이번에 출마한 연예인 승마단도 이렇게 변질될 우려가 있는 것이 아닌지 걱정스럽습니다.
⇒ 사실 일반 국민들에게 승마가 홍보되지 않고, 승마에 대한 관심이 낮아서 승마대중화가 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일반 국민들은 승마를 접할 기회가 거의 없고, 가격이 비싸 부담되기 때문에 해보고 싶어도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니겠습니까?
⇒ 오히려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승마강습 등 승마체험 기회를 더 확대하는 것이 효과적인 것 같은데, 회장의 생각은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