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성태의원실-20110929]인천공항 국민주 매각, 몇 천억 받겠다고 황금알 낳은 거위 배가를 건가?
의원실
2011-09-29 16: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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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국민주 매각,
몇 천억 받겠다고 황금알 낳은 거위 배가를 건가?
- 2035년까지 배당액만 22조 8,533억원!
- 김성태 의원, 여당의원으로써 인천공항 민영화에 대한 소신 밝혀!
1. 아래와 같이 보도를 희망합니다.
2.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소속 김성태 의원(서울 강서구을, 한나라당)은 인천공항 국민주 매각에 대해 반대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특히 국민주 매각이 2009년 맥킨지가 작성한 보고서 내용와 흡사하며, 이는 인천공항의 효과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정부의 잘못된 판단임을 지적했다.
3. 2009년 10월 인천공항이 컨설팅 업체인 맥킨지에 의뢰한 ‘인천국제공항공사 경영진단 및 경영구조개선 용역 보고서’를 보면, ‘지분 매각 로드맵 구성을 위한 핵심 질문’ 중 첫 번째로 최초 지분매각을 IPO(기업공개, 국민주 방식과 동일)로 할 것인가, 아니면 전략적 투자자 유치로 할 것인가를 지적하며, 1단계로 10~20를 기업공개(IPO)방식으로 매각하고, 2단계는 매각 대상기업을 선정해 전략적 투자자를 유치해 다시 10~15를 매각하게 되어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2차 상장 또는 투자자 유치를 통해 49까지 지분을 매각(보고서 880페이지)하도록 하고 있는데, 이것이 현재 정부가 주장하는 20 국민주 매각과 일치했다.
4. 한편 인천공항공사가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한 용역보고서(공항개발 정책보고서, 2008년)를 보면, 2035년까지 영업수익 82조 4,176억, 배당금만 22조 8,533억원이 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현재 이익잉여금 1조원에 매년 5,000억원 이상의 영업수익을 올리고 있어, 지분매각을 통해 몇 천억을 얻는 것 보다 지분 소유를 통해 배당을 받는 것이 훨씬 더 이득인 것으로 나타났다.
5. 김성태의원은 “인천공항의 지분매각은 타당성이 없다. 국토부가 어떠한 이유를 갖다댄다 하더라도 6년 연속 세계최고공항상을 수상하고, 이익잉여금 1조원에 매년 영업이익만 5천억원에 달하는 ‘알짜배기 기업’을 시장에 내놓아야 할 이유는 절대 찾을 수 없다.”고 밝히며, “정부는 경영효율화를 운운하지만, 지분매각을 위해 실시한 매킨지 용역보고서조차 ‘인천공항이 세계 최고수준의 운영 및 서비스’를 가지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3단계 공항확장’때문이란 이유도 공항공사의 이익잉여금과 영업이익을 생각하면, 파는 것 보다 가지고 있으면서 배당을 받는 편이 훨씬 더 이득.”이라고 밝혔다.
6. 한편 인천국제공항공사의 국정감사는 금일(29일) 인천국제공항청사에서 실시된다.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