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조배숙의원실-20110930][기재위]국감보도자료14-2_한국은행전북본부_전북기업경기악화
[2011년 기획재정위원회 - 한국은행 전북본부 국정감사 보도자료]

전북지역 기업경기 악화,
중소기업자금지원제도 확충하여 금융지원활성화해야

전북지역 기업의 생산이 둔화되고 체감경기가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조배숙 의원(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익산을)이 한국은행 전북본부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7월 현재 전북의 제조업생산지수는 전년 대비 0.1, 건축착공면적은 -3.5로 지난해 연간 상승률인 20.9, 23.6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수치는 전북의 제조업 생산 증가세 및 건설경기 등 전북지역의 경기 지표가 둔화되는 추세임을 보여준다.

전북지역의 주요 경제지표 추이
(2005=100, )


2010

2011
연간
1/4
2/4
3/4
4/4

1/4
2/4
7월
제조업생산지수
20.9
21.0
15.2
17.7
19.9

15.2
4.4
0.1
건축착공면적
23.6
46.9
15.4
-5.6
51.3

0.7
46.9
-3.5

주 : 1) 전년동기대비 증가율
자료 : 통계청, 국토해양부, 대한건설협회 전라북도회

뿐만아니라, 기업 심리지표인 기업경기실사지수(BSI, Business Survey Index) 역시 올해 들어 하락추세로 나타났는데, 경영의 어려움으로 자금부족을 응답한 업체가 꾸준히 10 이상으로 유지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1년중 전북지역 제조업 기업경기지수(BSI) 조사 결과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업황 BSI1)
90
90
91
92
97
91
92
84
자금부족2)
7.7
7.2
11.7
11.0
10.1
11.1
10.5
10.6

주:1) BSI =「좋음」응답업체 구성비() -「나쁨」응답업체 구성비() 100
2) 제조업 경영애로사항 비중
자료 : 한국은행 전북본부

이 밖에 정읍과 부안을 비롯한 전북 각 지역에서 내린 폭우로 인한 기업들의 피해 규모가 적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조배숙 의원은, “최근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금융 불안으로 인해 전북지역 기업의 생산 둔화 및 체감경기 악화가 장기화 될 우려가 크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한국은행의 기업에 대한 총액한도 대출을 꾸준히 늘리고 각 지역경제상황을 고려한 전략적 지원 및 대출한도 운용방식 개선을 통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고 밝혔다. 끝.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