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장세환의원실-20110923](소방방재청)호흡보호 장비 정비실 부족으로 소방관 건강관리 위험신호!!
의원실
2011-09-30 21: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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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보호 장비 정비실 부족으로 소방관 건강관리 위험신호!!
- 태백소방서의 춘천보방서 정비실 이용위해 213Km(188분) 이동해야 -
금일(23일) 소방방재청 국정감사에서 장세환의원(민주당·전주완산을)은 할 호흡보호 장비인 공기호흡기의 충전·관리·정비를 위한 정비실이 소속 소방서에서 너무 멀어 정비가 제대로 안 돼 소방관들의 건강관리에 적신호가 켜졌다며 정비실을 확대할 것을 촉구했다.
현재 전국 18개 호흡보호 장비 정비실이 운영되고 있는데, 서울과 경기를 제외하고는 각 지역 본부별로 한 곳씩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호흡보호 장비 정비실이 대부분 각 지역별로 한 곳 뿐이라서 한번 방문을 할 때 마다 많은 시간이 들어 호흡보장비의 충전·정비 등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이나 부산과 같은 광역 도시권은 정비실의 위치가 광역도 시내에 있어 이용을 위한 이동거리와 시간이 길지 않다. 울산 지역본부의 남부 소방서의 경우 2km이동해 6분 정도가 소요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강원도 같은 경우 삼척소방서에서 최대 216km를 이동해야 하며 약 174분이 소요되고 있으며, 태백 소방서의 경우 춘천소방서에 있는 정비실을 다녀 오기위해 188분 동안 213km를 이동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경우 소방인력과 차량의 장거리 출타로 인한 공백이 우려되고 있으며, 도 단위의 자치단체는 넓은 행정구역의 특수성으로 인하여 호흡보호 장비의 정비실 이용에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
이에 대해 장세환 의원은 “개인안전장비로 소방대원의 안전한 현장 활동지원 등 신속한 장비관리·정비를 위해 도 단위의 자치단체의 경우 행정구역 크기에 맞추어 필수장비 위주로 정비시설을 갖추도록 하여, 권역별 정비실을 운영해 신속한 장비관리가 실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하였고, 이기환 청장 역시 수용의 뜻을 내비쳤다. <끝>
* [소방관서별 정비실 거리현황]표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