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장세환의원실-20110926](한국정보화진흥원)인터넷중독 가정방문상담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인 인터넷 중독 취약계층
인터넷중독 가정방문상담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인 인터넷 중독 취약계층
- 인천, 울산, 충북, 충남, 전남, 경북, 경남은 상담센터 없어-

장세환의원(민주당, 행정안전위원회)이 한국정보화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수도권 및 전문센터가 있는 곳을 제외한 지역은 인터넷중독 방문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는 상대적으로 중독위험이 높으나 상담기회가 적은 저소득, 한부모, 조손, 맞벌이 가정자녀, 성인 무직자, 장애인 등 인터넷 중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09년부터 ‘인터넷중독 가정방문 상담’을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수도권 및 전문센터가 있는 지역에서만 가정방문상담이 시행되어, 도서산간 등 일부 지역은 상담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문상담사 역시 제주1명, 대구, 광주, 대전, 경기, 강원 2명 등으로 터무니없이 부족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장세환의원은 “인터넷 중독은 살인 등 강력 범죄와도 연결되어 있고, 이제 개인의 문제에서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인터넷중독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치료와 함께 방문상담서비스를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끝>

* [인터넷 중독 취약계층 대상 방문상담 실적], [지역별 인터넷 중독 상담센터 운영현황]표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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