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장세환의원실-20110930](강원도) 강원도내 의료원 5곳 자립기반 마련해야
의원실
2011-09-30 23: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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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내 의료원 5곳 자립기반 마련해야
- 경영수지 손실액 ‘10년 88억!, 최근 3년간 연평균 12.2 퍼센트 증가 -
강원도내 의료원은 1913년 강릉의료원을 시작으로 1940년 삼척, 1942년 원주, 1945년 영월, 1956년 속초 등 총 5개 의료원이 개설되어, 지역주민의 질병 치료와 건강관리, 특히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등 의료 취약계층 진료에 많은 공헌을 해오고 있음. 그러나, 이들 5개 의료원의 경영수지를 살펴보면, 손실액이 2008년 69억원, 2009년 75억원, 2010년 89억원 등 연평균 12.2 퍼센트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어, 운영에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음. 특히, ‘07년 이후 급여 등 체불 임금이 73억 4,500만원에 이르고 있음.
지방의료원은 의료 소외 지역과 빈곤층 진료를 목적으로 설립돼 지역주민에게 큰 호응을 받아왔음. 즉, 극빈층 환자들을 위한 의료안전망 역할, 저소득층에게는 저렴한 진료비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기관이 부족한 농어촌지역의 지역거점병원 역할 및 보건사업 수행 등 공공병원으로서 그 역할을 수행해 왔음. 이처럼 공공의료서비스의 최일선에서 그 역할을 수행하다보니, 경영상의 손실은 피할 수 없었던 것이라 판단됨.
강원도의 지리적 특성상, 그 어떤 지역보다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이 중요시되는 강원도내 의료원이 경영상의 이유로 문이라도 닫게 된다면, 강원도의 저소득층과 소외 지역을 위한 공공의료서비스는 큰 타격을 입게 될 것임. 따라서, 의료원의 경영 안정화를 위한 대책이 시급함. 물론, 공공성 기능유지의 특성상 수익창출의 한계가 분명히 있고, 그러다 보니 경영 마인드가 부족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지만, 조직 개편 등을 통한 내부혁신, 장비 보강 등 시설 현대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 등 의료원 경영적자를 점차적으로 줄여나갈 수 있는 최적의 방안 시급히 마련해야 할 것임.<끝>
* [최근 3년간 강원도 의료원 경영실적]표 첨부.
- 경영수지 손실액 ‘10년 88억!, 최근 3년간 연평균 12.2 퍼센트 증가 -
강원도내 의료원은 1913년 강릉의료원을 시작으로 1940년 삼척, 1942년 원주, 1945년 영월, 1956년 속초 등 총 5개 의료원이 개설되어, 지역주민의 질병 치료와 건강관리, 특히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등 의료 취약계층 진료에 많은 공헌을 해오고 있음. 그러나, 이들 5개 의료원의 경영수지를 살펴보면, 손실액이 2008년 69억원, 2009년 75억원, 2010년 89억원 등 연평균 12.2 퍼센트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어, 운영에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음. 특히, ‘07년 이후 급여 등 체불 임금이 73억 4,500만원에 이르고 있음.
지방의료원은 의료 소외 지역과 빈곤층 진료를 목적으로 설립돼 지역주민에게 큰 호응을 받아왔음. 즉, 극빈층 환자들을 위한 의료안전망 역할, 저소득층에게는 저렴한 진료비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기관이 부족한 농어촌지역의 지역거점병원 역할 및 보건사업 수행 등 공공병원으로서 그 역할을 수행해 왔음. 이처럼 공공의료서비스의 최일선에서 그 역할을 수행하다보니, 경영상의 손실은 피할 수 없었던 것이라 판단됨.
강원도의 지리적 특성상, 그 어떤 지역보다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이 중요시되는 강원도내 의료원이 경영상의 이유로 문이라도 닫게 된다면, 강원도의 저소득층과 소외 지역을 위한 공공의료서비스는 큰 타격을 입게 될 것임. 따라서, 의료원의 경영 안정화를 위한 대책이 시급함. 물론, 공공성 기능유지의 특성상 수익창출의 한계가 분명히 있고, 그러다 보니 경영 마인드가 부족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지만, 조직 개편 등을 통한 내부혁신, 장비 보강 등 시설 현대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 등 의료원 경영적자를 점차적으로 줄여나갈 수 있는 최적의 방안 시급히 마련해야 할 것임.<끝>
* [최근 3년간 강원도 의료원 경영실적]표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