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성수의원실-20110929][보도자료] 강원도 국정감사 - 강원도, 단 1대 있던 구조정 폐선처리해!
⇒ 지사님, 강원도에 어업인들도 많죠? 해안을 따라 어촌들이 형성되어 있으며, 동해에 나가 조업을 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어선에서 화재가 일어나기도 한다는 것, 알고 계십니까?
⇒ 주로 전기문제나 부주의 등의 원인으로 어선화재가 발생하고 있는데,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총 16건의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 그런데 이런 어선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장비인 소방정, 구조정의 보유 현황을 살펴봤더니, 충주호 유람선 화재를 계기로 지난 ’98년에 춘천의 소양호에 24톤의 소방구조정과 1톤짜리 구조보트를 배치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올해 4월 매각하기로 결정하고, 매각 입찰공고를 냈으나 유찰되자 결국 폐선처리 하기로 하고, 9월 1일자로 해체처분 계약을 했습니다. 알고 계십니까?

- 설치비용 : 8억 6,000만원
- 추정가액 : 7억 5,467만원
- 폐선처리비용 : 2,050만원
- 고철수입 : 3,140만 8,500원

⇒ 불길에 휩싸여 표류하는 어선은 물론 항만 화재 진압에 가장 최선인 장비가 소방정, 구조정입니다. 그런데 강원도에 단 1대 있던 구조정이 실적이 없고, 유지관리비가 많이 든다고해서 없앨 수 있는 것입니까?

⇒ 현재 있던 것이 소양호에서 운영되던 것인데, 동해안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검토해봤습니까?
소양호에서 사용되지 않는다면, 다른 수요가 있는 곳을 찾아 배치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애초에 배치에 문제가 있던 것 아닙니까? 결국 8억 6,000만원에 사들여 그동안 쓰지도 못하고 1,000만원 정도만을 남기게 됐습니다.

⇒ 다른 시도에서는 소방, 구조정을 경남 3대, 경북 1대, 전남 1대, 부산 3대 등 운영 중임.

⇒ 도내 어업종사 가구가 3,673가구, 어업인구가 10,648명으로 전국 어가의 5.4, 어업인구의 5.8를 차지하고 있는데, 소방, 구조정이 단 한 척도 없다는 것은 문제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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