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재윤의원실-20111004]EBS, 최근 4년간 독서 프로그램 전무(全無)
EBS, 최근 4년간 독서 프로그램 전무(全無)
독서 프로그램 홀대 지나쳐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김재윤 민주당 간사(제주 서귀포시)는 EBS가 최근 4년 동안 독서 프로그램을 일체 편성하지 않았다고 지적하였다.

EBS는 2007년 ‘책 읽어주는 여자, 밑줄 긋는 남자’를 폐지한 이후 책을 직접 소개하는 종합구성식 독서 프로그램은 전혀 제작하지 않고 있으며, 유아․어린이 대상 드라마, 라디오 프로그램 등을 통해 독서와 관련한 내용을 간접적으로만 다루고 있다.

또한 문학을 소재로한 작품이 있다 하더라도 책을 소개하고 독서평을 들려줌으로써 직접적으로 독서를 함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전무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의원은 “지난 해 우리나라 성인 중 책을 전혀 읽지 않는 비율이 35나 된다”고 지적하며, “EBS는 국민의 평생교육을 책임지는 공영방송사가 국민 교양 함양을 위한 독서 프로그램을 홀대하는 것은 공영방송사로서의 책무를 게을리하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 "다음 개편에서 반드시 독서 프로그램을 편성"하도록 촉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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