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호연의원실-20111005][외통] 재외공관 한국 전통주 이용 저조, 대륙별 24개 주요 공관 중 단 2곳에 불과!
의원실
2011-10-05 10:12:13
45
재외공관 한국 전통주 이용 저조, 대륙별 24개 주요 공관 중 단 2곳에 불과!
한식의 세계화 주무부서인 농수산식품부 요청에도 전혀 개선되지 않아...
오·만찬 및 행사에 전통주 이용 필요
재외공관이 오·만찬 행사에서 한국 전통주를 이용하고 있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2008년 한식 세계화 사업의 주무부처인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우리 전통주를 한식 세계화의 핵심 품목으로 선정하면서 외교통상부에 재외공관 홍보 선물용 등에 전통주를 활용하도록 협조를 요청한 바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개선되지 않은 결과이다.
김호연 의원(한나라당, 충남 천안 을)이 외교통상부에게 제출받아 분석한 『대륙별 주요공관 2010년 주류입출고 대장』 자료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프랑스, 영국, 독일, 일본, 중국 등을 포함한 총 20개 주요 공관 중, 한국의 전통 술을 오·만찬에 이용한 공관은 주일본 대사관과 주말레이시아 대사관 단 2곳에 불과했다. 그나마 주말레이시아 대사관은 인삼주 3병 이용에 그쳤다.
전통주는 아니지만 소주를 이용한 공관도 주인도네시아 공관과 주 사우디아라비아 공관 단 2곳에 불과했다.
주영국 대사관의 경우, 주류를 이용한 오·만찬과 선물 증정이 70여 차례 있었고, 이를 위한 와인 및 샴페인 구매량이 696병에 달했으며, 주중국 대사관은 주류를 이용한 오·만찬과 선물 증정이 130여 차례, 중국술과 와인, 위스키 사용량이 789병에 달했다. 또한 주싱가포르 대사관은 1,026병, 주캐나다 대사관 758병, 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에서도 368병의 와인과 샴페인, 위스키, 맥주를 사용했지만, 우리 전통술 이용은 한 병도 없었다.
김호연 의원은 “정부가 국정과제로 2008년부터 총 682억의 예산을 들여 한식의 세계화를 추진하고 있다. 외교통상부 역시 한국의 음식문화를 포함한 전통 문화를 알리기 위해 홍보활동을 하고 있지만, 별도의 예산과 노력으로 한식(韓食)과 우리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것보다 한 해 평균 100 여 차례에 가까운 재외공관의 오·만찬 행사에 한국 전통주를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 한국 홍보에 더 효과적일 것” 이라며 “해당국에 결례가 되지 않는 범위에서 우리 전통주를 적극 이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 첨부: 2010년 대륙별 주요 재외공관 주류 소비량
한식의 세계화 주무부서인 농수산식품부 요청에도 전혀 개선되지 않아...
오·만찬 및 행사에 전통주 이용 필요
재외공관이 오·만찬 행사에서 한국 전통주를 이용하고 있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2008년 한식 세계화 사업의 주무부처인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우리 전통주를 한식 세계화의 핵심 품목으로 선정하면서 외교통상부에 재외공관 홍보 선물용 등에 전통주를 활용하도록 협조를 요청한 바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개선되지 않은 결과이다.
김호연 의원(한나라당, 충남 천안 을)이 외교통상부에게 제출받아 분석한 『대륙별 주요공관 2010년 주류입출고 대장』 자료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프랑스, 영국, 독일, 일본, 중국 등을 포함한 총 20개 주요 공관 중, 한국의 전통 술을 오·만찬에 이용한 공관은 주일본 대사관과 주말레이시아 대사관 단 2곳에 불과했다. 그나마 주말레이시아 대사관은 인삼주 3병 이용에 그쳤다.
전통주는 아니지만 소주를 이용한 공관도 주인도네시아 공관과 주 사우디아라비아 공관 단 2곳에 불과했다.
주영국 대사관의 경우, 주류를 이용한 오·만찬과 선물 증정이 70여 차례 있었고, 이를 위한 와인 및 샴페인 구매량이 696병에 달했으며, 주중국 대사관은 주류를 이용한 오·만찬과 선물 증정이 130여 차례, 중국술과 와인, 위스키 사용량이 789병에 달했다. 또한 주싱가포르 대사관은 1,026병, 주캐나다 대사관 758병, 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에서도 368병의 와인과 샴페인, 위스키, 맥주를 사용했지만, 우리 전통술 이용은 한 병도 없었다.
김호연 의원은 “정부가 국정과제로 2008년부터 총 682억의 예산을 들여 한식의 세계화를 추진하고 있다. 외교통상부 역시 한국의 음식문화를 포함한 전통 문화를 알리기 위해 홍보활동을 하고 있지만, 별도의 예산과 노력으로 한식(韓食)과 우리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것보다 한 해 평균 100 여 차례에 가까운 재외공관의 오·만찬 행사에 한국 전통주를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 한국 홍보에 더 효과적일 것” 이라며 “해당국에 결례가 되지 않는 범위에서 우리 전통주를 적극 이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 첨부: 2010년 대륙별 주요 재외공관 주류 소비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