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재윤의원실-20111005]문화부가 MB정부 낙하산 종착지인가? 낙하산 인사만 43명!
문화부가 MB정부 낙하산 종착지인가?
낙하산 인사만 43명!
- 낙하산 인사 43명의 연봉으로 들어가는 혈세만 24억 5천만원!
- 소관기관 50개 중 절반인 25개 기관에 낙하산 인사 포진
- 낙하산 인사가 가장 많은 기관은 한국언론진흥재단
- 최고 연봉 낙하산 인사는 1억 4천만원, GKL 류화선 사장


현재 문화체육관광부 소관기관에 포진해 있는 낙하산 인사만 해도 43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김재윤 민주당 간사(제주 서귀포시)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출 받은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문화부 소관기관 50개 중 절반에 이르는 25개의 기관에 MB 정부의 낙하산 인사가 포진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낙하산 인사가 가장 많은 기관은 한국언론진흥재단으로 대통령 언론문화 특보 출신인 이성준 이사장을 비롯하여 김현호 상임이사, 유재식 상임이사, 임은순 신문유통원장까지 4명의 임원이 낙하산 인사로 구성되었다.

현재 낙하산 인사 중 비상임이사를 제외하고 가장 연봉이 높은 인사는 (주)그랜드레저코리아의 류화선 사장으로 1억 4천만원(성과급 제외)을 받고 있다. 가장 연봉이 낮은 인사는 김관상 한국정책방송원 원장으로 7천만원이 조금 넘는다.

김재윤 의원은 “1년에 낙하산 인사의 연봉으로 들어가는 국민의 혈세만 해도 24억 5천만원”이라며 “한국언론진흥재단에 낙하산 인사가 대규모로 내려온 것은 현 정부의 언론길들이기 정책과도 무관하지 않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또한 김 의원은 “낙하산이 지나간 자리에 또다시 낙하산을 내려보내는 것을 보니 현 정부는 낙하산 인사를 만들지 못해 안달난 정부같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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