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명수의원실-20111006]전라북도 보도자료4 - 탄소밸리사업

탄소밸리구축사업, 선심성 지역사업인가?

고도의 생산기술이 필요한 첨단 신소재 탄소섬유, 도 전략사업 추진 부진
1,991억원 필요한 대형산업임에도 국비반영은 2년간 100억원에 그쳐

이명수 의원 <충남 아산>

“ 사업지속을 위해서는 장비와 R&D 규모를 대폭 축소하는 등 대대적인 사업조정이 불가피하며, 무리한 사업진행으로 전북재정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이에 대한 재검토 필요”


국회 행안위 소속 이명수 의원(충남 아산)이 10월 6일(목) 전북도청에서 실시된 전라북도 국정감사에서 탄소밸리구축사업과 관련한 문제점에 대하여 질의하였다.
이명수 의원은 “탄소섬유는 고도의 생산기술이 필요한 첨단 신소재로, 일본 및 미국 중심의 독과점 체제를 뛰어 넘어 국내 산업경쟁력 확보를 위해 전북은 국가 차원의 전략적 육성 산업으로 지정하였다.”라고 하면서, “그러나 총 사업비 1,991억원에 달하는 대형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 국비반영은 50억원에 그쳤다.”라며, 이 사업이 진실로 국가 차원의 전략적 사업인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였다.
이명수 의원은 “전북은 이 사업을 5년 사업으로 국비를 1,087억원으로 예정한 사업이다”라고 하면서, “매년 200억원 이상 반영이 되어야 함에도, 50억원의 지원만 되는 것이라면, 정부가 선심성 지역사업으로 판단한 것으로 보여진다.”며 정상적인 사업추진이 곤란할 것으로 판단하였다.
이명수 의원은 “사업지속을 위해서는 장비와 R&D 규모를 대폭 축소하는 등 대대적인 사업조정이 불가피하다”며, “무리한 사업진행으로 전북재정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이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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