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경재의원실-20111004][문화부]질의서-KBS 수신료 관련
의원실
2011-10-05 20:56:26
47
질의 1.
당초 KBS 수신료 인상을 논의할 때 공영방송이 광고를 많이 하게 되면 방송의 상업화가 심화되고 공영방송으로서의 품위도 떨어지고 하니 광고를 없애는 것을 대전제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KBS이사회에서는 수신료 대폭인상과 광고축소가 종편채널 지원이라는 의혹을 벗기 위해 당초 안보다 적은 1,000원 인상이라는 사실상 민주당안이 통과됐습니다.
사장님, 그렇죠?
그래놓고 이제 와서 반대하는 것은 바로 한나라당이 강행처리 하게끔 해서 국민에게 서민을 돌보지 않는 정당이라는 인상을 지우려고 하는 교묘한 정치적인 쇼라고 보는데요.
사장님, 동의하십니까?
만약 이번에도 수신료 인상안이 좌절된다면 논의를 파행으로 이끈 KBS 야당추천이사들 뿐만 아니라 이사회 전체 구성원들이 국민들 앞에 분명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보는데, 사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의 2.
KBS의 경영실적을 보면 지난 2009년 693억원, 지난해에는 434억원의 흑자를 기록했는데, 올해 들어 경영상태가 급격히 악화되어 124억 정도의 적자가 예상된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된 원인이 어디에 있습니까?
바로 광고수입의 부족에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종편과 영상자료 판매에 대한 MOU 체결을 논의하는 등 공영방송으로서의 공적책무 보다는 새로운 수익모델 창출에만 몰두하는 부작용도 생겨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사장님, 현재 수신료 현실화 이외에 재원대책이나 광고수입 감소에 따른 보전대책이 있습니까?
경영이 이렇게 악화되는 원인중에 하나가 바로 국회에서 수신료에 대한 논의와 처리를 정략과 눈치보기로 일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 늦출 수 없습니다. 정치권의 과감한 결단만이 KBS를 진정한 공영방송으로서 거듭나게 할 수 있는 첫걸음임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당초 KBS 수신료 인상을 논의할 때 공영방송이 광고를 많이 하게 되면 방송의 상업화가 심화되고 공영방송으로서의 품위도 떨어지고 하니 광고를 없애는 것을 대전제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KBS이사회에서는 수신료 대폭인상과 광고축소가 종편채널 지원이라는 의혹을 벗기 위해 당초 안보다 적은 1,000원 인상이라는 사실상 민주당안이 통과됐습니다.
사장님, 그렇죠?
그래놓고 이제 와서 반대하는 것은 바로 한나라당이 강행처리 하게끔 해서 국민에게 서민을 돌보지 않는 정당이라는 인상을 지우려고 하는 교묘한 정치적인 쇼라고 보는데요.
사장님, 동의하십니까?
만약 이번에도 수신료 인상안이 좌절된다면 논의를 파행으로 이끈 KBS 야당추천이사들 뿐만 아니라 이사회 전체 구성원들이 국민들 앞에 분명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보는데, 사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의 2.
KBS의 경영실적을 보면 지난 2009년 693억원, 지난해에는 434억원의 흑자를 기록했는데, 올해 들어 경영상태가 급격히 악화되어 124억 정도의 적자가 예상된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된 원인이 어디에 있습니까?
바로 광고수입의 부족에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종편과 영상자료 판매에 대한 MOU 체결을 논의하는 등 공영방송으로서의 공적책무 보다는 새로운 수익모델 창출에만 몰두하는 부작용도 생겨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사장님, 현재 수신료 현실화 이외에 재원대책이나 광고수입 감소에 따른 보전대책이 있습니까?
경영이 이렇게 악화되는 원인중에 하나가 바로 국회에서 수신료에 대한 논의와 처리를 정략과 눈치보기로 일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 늦출 수 없습니다. 정치권의 과감한 결단만이 KBS를 진정한 공영방송으로서 거듭나게 할 수 있는 첫걸음임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