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우남의원실-20111006]감귤 겔’, 기술이전과 제품상용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임해야
‘감귤 겔’, 기술이전과 제품상용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임해야

❍ 국토해양부에서는 2006년 음식물쓰레기 등에 대한 해양투기금지를 확정하고 2013년부터 해양배출을 금지하는 ‘해양환경관리법 시행규칙’을 마련하였음.

❍ 이에 연간 제주도에서 발생하는 감귤 부산물을 도내 육지에서 처리해야 하는 시점이 다가오는 와중 감귤 부산물 처리 방안에 대한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의 구체적인 대안이 시급한 시점임.

❍ 제주도 내 감귤박(껍질)의 연간 발생량은 약 5만 5천 톤으로 이중 70인 약 1만 7천 톤 정도가 도내 7개 사료업체에서 기능성 사료로 활용되고 있음.
❍ 그러나, 문제는 그동안 2008년까지 해양투기 되었던 30~40의 감귤 부산물임.

❍ 이사장, 감귤 부산물과 관련해 재단만의 구체적인 방안은 있는가.
※ 2010년 상반기에 농촌진흥청 제주감귤시험장에서 감귤박을 이용하여 ‘셀룰로오스 겔’을 제조할 수 있는 기술을 발표함.
※ 셀룰로오스 겔은 화장품, 인공피부, 식품재료, 종이, 스텔스 도료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고부가 소재. 현재 제주 감귤 부산물을 이용한 감귤 겔 화장품(클렌징)이 출시되었음
❍ 실용화재단에서는 농진청의 ‘셀룰로오스 겔’ 특허기술을 적극 마케팅하여, 2011년 상반기에 국내 2개 업체에 기술이전을 성사시켰음.

❍ 그러나, 다수 업체에 대한 기술이전의 여부를 물은 결과 아직 구체적인 방안이 나오지 않았다고 했으며, 감귤 겔 인공피부 등 의료분야로의 활용 연구와 감귤 겔 식품 소재에 대해서도 내년 초나 그 이후에 가능하다는 소극적인 답변을 받았음.

❍ 이사장, 농촌진흥청이 셀룰로오스 겔을 개발하면 실용화재단에서 기술경영이라는 명목 하에 이에 대한 활발한 사업화를 이루어야 하지 않겠는가.

❍ 감귤껍데기와 주스를 짜고 남은 찌꺼기는 연간 5만톤에서 7만톤 정도가 발생하며 절반정도는 사료나 비료의 원료로 사용되지만 나머지 절반 정도는 그대로 바다에 버려지고 이 과정에 5억 원 이상이라는 막대한 비용이 들어감.
❍ 이사장, 지원사업과 전문 컨설팅을 통해 제품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도록 부단한 노력을 해주시길 바라며, 재단이 당초 계획했던 감귤 겔 인공피부, 감귤 겔 식품소재의 연구결과가 나오는 즉시, 사업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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